다테로쿠님의 작품
아유미 씨는 성욕 처리 담당입니다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갑작스럽게 선고받은 뇌수술. 수술까지 5일간, 성욕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전까지 정●은 입이든 성기든 모두 제 안에 싸세요.” 그렇게 담당 간호사와의 성욕 처리 입원 생활이 시작된다♪

점장에게 딱 걸린 유부녀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아버지를 대신해 개인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나. 그날도 가게 물건을 훔친 절도범을 잡았다. 범인은 겁에 질린 유부녀 ‘호리타 마유미’. 평소처럼 경찰을 부르려고 하지만 남편에게 들키면 안 된다며 ‘무엇이든 하겠다’고 애원해 온다. 그녀의 음란한 몸을 보며 본능을 억누를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절도의 면죄를 조건으로 그녀와 섹○하고 만다! 그렇게 용서받지 못할 관계가 되어버린 두 사람은―.

제발 내 아내를 임신시켜 줘!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3개월간 시골로 출장 통보를 받은 사이토. 그곳에서 거유 유부녀 시즈카와 만나게 된다. 사소한 일을 계기로 그녀의 남편에게 믿을 수 없는 부탁을 받게 되고…. “부디 아내를 임신시켜 주게!!” 그렇게 3개월 한정 ‘유부녀 임신시키기 생활’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