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다이스케님의 작품
외도의 노래
「사람」이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남몰래 복수 사업을 경영하는 이 남자에게도 예전에는 행복한 「일상」이 있었다. 4년 전, 카모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건이 일어난다. 맛본 적이 없는 비참한 현실이 한 사람을 「쓰레기」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히카리시 모녀살해사건, 오츠시 이지메자살사건 등 일본의 충격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각색한 복수 드라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선악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화제작 그 후속편! 이들이 부르는 슬픔의 노래가 끝날 날이 올 것인가!

반인반수 -총에 맞아도 죽지 않는 남자-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던 평범한 청년 ‘테츠’는 오로지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몸에 티타늄 두개골을 이식한다!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고 다시태어난 테츠. 영문도 모른 채 가족을 잃어야만 했던 일반 시민의 집념의 복수극의 막이 오른다!!

선악의 쓰레기
피부를 벗기고, 성기를 자르고, 눈을 지진다! 이것이 바로 [복수대행]! ‘쓰레기’를 향한 ‘쓰레기’의 심판!! 이지메, 강간치사, 묻지마 살인…….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미성년자, 심신미약, 정서불안 등의 이유로 정당한 처벌을 받지 않은 채 고작 2년, 3년의 징역, 심지어 집행유예에 그치는 ‘쓰레기’같은 세상! 그 세상 속에서 희생되는 사람들과 그 유가족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 ‘복수 사무소’의 두 남자, 카모와 토라의 처절한 ‘복수대행’이 시작된다! 악을 처단할 수 있는 건 – 역시 악뿐인가!! 일본 전자서점(Renta!) 청년만화 판매랭킹 1위! 열도를 강타한 <복수대행> 만화 「선악의 쓰레기」!! ※ 국내 정서상의 문제로 일부 내용이 수정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