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곰님의 작품
공진단 먹고 나의 알파 시대 시작됐다
[4주 연재 후 1주 정기휴재] 공진단拱辰丹이 아니라, 공진단攻進丹을 만들었다. 심장병 약 만들다가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공진단拱辰丹을 만들려다 알파가 되는 공진단攻進丹을 만들고 만 문영하. 그리고 그 공진단攻進丹 먹은 정푸름은 수능 당일, 심지어 영어 듣기 시간에 쓰러진 뒤에 알파로 발현했다. “형이 저 책임져요…….” 원장이 오메가라는 이유로 파리만 날리는 한의원을 부흥시키고자 하는 문영하와 그런 문영하를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옆집 체대생 정푸름. “알겠어, 책임질게. 그만 울어.” 결국, 문영하는 정푸름에게 고소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를 책임지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마는데…….

바다에 빠졌어
사랑 연기 앞에서 뚝딱이가 되는 연극과 3학년 모태솔로 이바다. 그런 바다에게 인기 배우 심채윤이 연기 수업을 제안하는데... 연기 수업에 이런 짓도 포함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