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링님의 작품
거짓말은 계획적으로
유일한 소꿉친구 제하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렸다. ”너 누군데.” 처음 보는 제하의 낯선 모습에 두려워졌다. 우리의 지난 추억들이 물거품이 될 것 같아서. ‘이대로 멀어지고 싶지 않아.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그래서 저질러 버렸다. “우, 우리는 연인 사이였어!” *** 퉁, ”네가 진짜 내 여자 친구이긴 했나 봐, 너한테 바로 세우는 거 보니까.”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도가 이렇게 빠르다고?! ‘이, 이러면 안 되는데…’ “딴생각할 여유가 있나 봐.” 그 순간 제하의 것이 아래를 파고들었다. ”아! 흐아, 그, 그마,아앙…!” 허리가 쳐올려질 때마다 머리가 망가질 것 같다.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데, 이 미칠 것 같은 쾌락은 대체 뭐지…? ’이게 간다는 건가…?’ 거짓말은 계획적으로 해야 했는데…!

오빠가 해줄게 [연재]
내 남자친구가, 나 몰래 내 절친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미래를 약속한 사람도, 친구도 잃고 인생의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찾아온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오빠 친구, 차서윤이 나타났다. “오빠가 해줄게, 그게 뭐든“ 모든 것을 역전시킬 희망이었다.

미쳐서, 결혼
친부와 계모의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책일 뿐이었던 계약 결혼. 분명 그뿐이었는데.. 이혼 후 불쑥 나타나 뜨거운 애정으로 단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김단하, 넌 아직 내 아내야." "싫으면 바로 뺨을 후려쳐야지." "거부하지 않은 건," "허락인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