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붕님의 작품
신도시 XX선생님
결혼 8년 차의 유부녀 정희. 나름 중산층 신도시에 거주하며,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다.(6살, 1살) 정희는 첫째의 조기교육을 위해서, 근방의 원어민 교사가 운영하는 학원을 보내게 된다. 영국 출신이자 학원 원장인 제임스는 맘카페에서 소문이 자자한 매너와 평판이 아주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정희가 아이를 학원에 맡기자마자, 접근하여 특별 서비스 공간으로 정희를 유인하는 제임스. 아이가 교육을 받는 동안, 학원의 또 다른 공간에서는 난교 파티가 벌어진다.

성악설
평생 부모님과 남편에게 인생을 억압당하며 살아온 도도희. 언제나 유순하고 예의 바르며, 순종적인 그녀는 늘 항상 뭔가를 간신히 참고 있는 모습인데… "아줌마, 야하게 생겼네?" 도희는 치밀어 오르는 자신의 욕망을 꿰뚫어 본 남자 '김 현'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통제되어 있던 삶의 자물쇠를 풀어간다.

취하고 싶은 그녀
대학 입학을 위해 상경한 서울, 형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되며 형수님과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설마 애까지 있는 유부녀랑 무슨 일이 생기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