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님의 작품
[성비단] 오타쿠에게 친구의 가슴은 부담스러워!
BL
소꿉친구이자 육상 선수인 임유이를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이정. 대학에 들어가 서서히 멀어질 것을 각오했던 정이에게 유이는 갑작스레 자신의 가슴에서 우유가 나온다는 사실을 고백해 오는데... 거기에 나보고 마사지까지 해 달라고?!? ""그럼, 잘 부탁한다 정아!"" 평생을 오타쿠로 살아온 나에게 친구의 가슴은 부담스러워!!
천재일우
BL
서명회 보스 권노아에게 배신당해 죽게 된 그 날. 류진은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눈을 떠보니 여긴 2년 전? 이 일을 아는 건 오직 류진 본인 뿐이다. 어떻게 하면 2년 뒤에 다가올 죽음을 대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