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들님의 작품
[연하공 단편선] 스토크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형 진짜… 고추에 환장했냐?” “뭐?” 운오가 내뱉은 막말에도 호범은 굴하지 않는다. 놈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설득하려 하지만, 운오는 호범을 받아줄 수 없다며 타당한 이유를 댄다. 그러나 호범은 절망 가운데에서도 한 줄기 희망을 붙잡을 줄 아는 놈이었다. 결국 호범은 ‘처음’에 집착하는 운오를 위해 자신이 줄 수 있는 처음을 주기로 하는데…. ⓒ에스,초들(원작:귤꽃)/메타툰

러브시그니처
190cm에 달하는 덩치에 매사 불 같은 성격으로 빠르게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박도현' 여느때와 같이 자신의 안전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사건을 해결하다 병원에 입원하고 만다. 그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병원을 찾아온 도현의 연인이자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동료 형사 '이승우' 승우는 자신의 마음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매번 다치는 도현에게 질린다는 듯 이별을 고한다. 도현은 승우의 마음을 다시금 돌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