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anpan님의 작품
하루슈라 [&.Emo]
BL
농가 청년 하루치카는 형의 발굴 조사를 도와주던 중에 땅속에서 오래된 상자를 발견한다. 그 안에서 나타난 것은 스스로를 “전쟁의 신 아수라”라고 말하는 수수께끼의 소년이었다. 처음엔 그냥 가출한 소년이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데려가는 하루치카. 돌아갈 곳이 없다는 소년을 ‘슈라’라고 이름 짓고 함께 살게 된다. 예상할 수 없는 행동으로 주변을 떠들썩하게 하는 슈라에게 휘둘리면서도, 하루치카의 마음은 조금씩 확실하게 슈라에게 끌리게 된다―. 마음씨 좋은 청년과 별난 ‘전생의 신’이 만들어가는, 한 지붕 아래의 신비한 일상과 사랑은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