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노 치리님의 작품

오키쿠 양은 들러붙고 싶어

백합

에도시대 때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대악령 ‘오키쿠’가 360년 만에 되살아났다. 오키쿠를 퇴치할 방법이 없는 현대의 퇴마사들은 오키쿠에게 교섭을 제안했다. “그대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겠다. 그러니까 부디 사람들의 목숨만은 살려다오.” “나의 바람은 오직 하나──. 거기 있는 미소녀와 꽁냥대고 싶어!” 미소녀 퇴마사 X 살짝 야한 악령이 만드는 오컬트 백합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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