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히메님의 작품
쾌락 앤드리스
드라마
혀 짧은 말,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의 눈동자. 눈, 손가락, 입술 그리고 웃음. 유우키는 소꿉친구이자 절친인 아야네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 마음은 절대로 닿을 수 없고 말 조차 표현할 수 없다. 아야네를 잊기위해서는 누구라도 괜찮다며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데. 과연 유우키는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순결 Good Bye
드라마
가끔씩 바다에 나타나는 신기루.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본다면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으로. 카네토 선배는 멋있고 쿨한 느낌으로 다른 남자들과는 전혀 달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 반복해서 꾸는 어린 시절의 꿈. 그 손이 너무나도 따뜻했다는 걸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