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력님의 작품
[음란침공 BL 단편선] 소란스러운 한밤에
"날 때부터 귀신을 보며 필연적으로 어둡고 음침하게 자란 종언. 어느 날, 교양 수업에서 조별 과제를 함께 하게 된 타과 후배 혜성이 기적처럼 귀신을 쫓아주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무슨 수를 써서든 내 인생에 끌어들여야겠다.' 귀신이 없는 일상에 감격하며 종언은 혜성을 스토킹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바로 혜성에게 들키는데... "형, 왜 저 따라다녀요?" "......네가 너무 좋아서."

[형, 나 커졌어! 역키잡 BL 단편선] 추신
1910년대, 고아인 벤자민에게 후견인이 생긴다. 보육원에서 가장 똑똑하고 선량한 아이를 후원하겠다며 찾아온 그는 벤자민의 기억 속에 우아한 뒷모습만을 남긴 채 떠난다. 늘 다정한 편지를 주고 받은 벤자민은 성인이 된 후 후견인 소니를 찾으러 도시로 갔지만 실제로 만난 소니는 누가 보아도 망나니에 가까운 젊은 남자다.

스위치 달링
[2023 비욘드 단편선] 단골인 승주에게 반해 소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인연이 되어 사귀게 된 태영. 순조로운 연애인 듯싶었으나 경험이 없는 태영은 도저히 진도를 뺄 수가 없다. 전에 겪은 사람들과 다르게 승주는 다정한 얼굴로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사려 깊고 밝히지도 않는 연인에 감동한 태영. 승주를 알게 될수록 욕심이 고개를 든다. 그리고 고대하던 첫날밤, 승주가 폭주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