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ha 외 2명님의 작품
고백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저, 공작님을 좋아해요." 살기 위해 던진 고백, 그런데... 아무래도 제대로 잘못 골랐다! 죽음 직전, 기적처럼 1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새어머니와 의붓동생에게 빼앗긴 모든 걸 되찾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제국 최연소 공작, 카엘 퍼녹스의 여인이 되는 수밖에! 차가운 눈빛, 손끝 하나에도 서늘한 위압감을 풍기는 남자. 그의 곁을 차지하기만 하면, 복수도, 미래도 내 것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대체 뭐야? 그를 사랑한 여자들은 하나같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전이
특별한 능력을 숨긴 채 슬픈 기억을 안고 살아 가는 주노는 아픈 상처로 인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보내야만 하는 얄궂은 운명을 피하려 달아났지만, 기나 긴 여정을 통해 성장해 가는 자신과 어느새 마음의 안식처를 지키고자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