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님의 작품
그 사진은 제발 지워주세요!
BL
“도현 형, 저 형 팬이에요. 사진… 지우고 싶어요? 지우고 싶으면 내 집으로 와요.” 겨우 데뷔해서 활동하나 했더니, 소속사가 망했다. 아이돌 인생이 이대로 끝난 줄 알았지만, 겨우겨우 신규 아이돌 그룹 소속사로 운이 좋게 들어가게 된 차도현. 그런데, 차도현의 인생은 또다시 망하고 말았다. 이번엔 소속사 문제도 아닌 제 손으로 망쳤다. 숙소 촬영 콘텐츠로 인해, 몇 날 며칠 성욕을 꾹 참았던 그는 방송 콘텐츠 촬영으로 방문한 카페 화장실에서 문이 망가진 것도 모르고 자기위로 하다가, 어떤 남자에게 그 사진이 찍히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