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호님의 작품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좋아♡
오직 '미연시'만 즐기는 진성 오타쿠 성윤은 자신의 최애와 꼭 닮은 미녀 '달사'에게 홀라당 넘어가 술김에 모텔까지 입성하게 되는데... 왜...내 뒤가 뚫린 것처럼 아프지? "네가 뒤 쓴 거 맞아. 나도 달려있는 남자니까...^^" 그 '달사'가 사실은 남자라고...? 이 여장남자가 우리 학과 최고의 인싸, 우수희라고...?! 성윤을 쟁취하기 위해 여장까지 불사하는 계략공 우수희와 너드얼빠오타쿠 성윤의 달달하고 깜찍한 러브 스토리, '전부 내 탓으로 돌려도 좋아♡'

신과 관계
무당 집 안의 외동아들 안재하. 이제는 집안 대대로 모시던 신을 내림받을 시기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 신을 모시라고? 죽어도 무당이 되기 싫었던 안재하는 어떻게든 운명에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그런 안재하에게 다가온 신이 귓가에 속삭이는데... “너는 나를 필요로 하게 될 거야.”

플레이백
무명 모델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던 '양아영'. 패션 에디터 '하선우'의 도움으로 저명한 잡지에 사진이 실릴 기회를 얻지만, 일평생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얼굴도 함께 마주한다. "사진이 너무 안 나오잖아, 아영아." "그러니까 알려줄게. 네게 가장 맞는 사진을." 그 '견태원'을 다시 만난 것. ...그건 아주 치명적인 실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