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님의 작품
언더독 컴플렉스
BL
복학 후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차우빈’은 어느 날부터 자신을 집요하게 따라붙는 기분 나쁜 시선을 느낀다. 시선의 정체는 친구 ‘김해찬’과 같은 과 동기인 ‘이서윤’. 그 시선을 역으로 관찰하던 우빈은, 서윤의 눈길이 사실 자신이 아닌 해찬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해찬을 통해 전해 들은 아역 배우 시절 서윤의 과거, 그리고 당시를 짐작하기 힘들 만큼 달라진 지금의 얼굴은 우빈에게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화장실에서 우빈은 서윤의 몸에 남겨진 수상한 상처들을 목격한다. “..얘 도대체 뭐 하는 새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