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우님의 작품
브레인
대뇌란 두개골 안에 들어 있는 뇌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좌우 2개의 반구로 구성 되어 있다. 이 작품 속에서의 브레인이란 두 평행 된 우주공간으로 구성된 거대한 시스템을 일컫는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 단순한 살인으로 보이는 사건 속에는 아주 큰 비밀의 진실이 숨겨져 있었고 주인공들은 그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대학 추리 동아리 회원 ‘하운’ 그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엔 관심이 없지만, 사랑하는 여자 친구 ‘은지’가 회원이어서 따라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동아리의 회장 ‘재윤’ 단순한 일도 일부러 복잡하게 만드는 고상한 취미를 갖고 있는 추리 소설 광이다. 사건은 추리 소설 작가들 간의 미스터리 살인 사건으로부터 시작하게 되며, 여자 친구 ‘은지’가 이 사건에 휘말려서 존재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주변 친구들, 담임 선생님 조차도 ‘은지’의 존재를 망각하게 되고, 알고 있는 건 ‘하운’과 그의 친구 ‘재윤’ 뿐이다… 허상의 존재를 쫓는듯 막막한 상황 속에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그건 ‘은지’의 전화였다. 도와달라는 말만 남기고 끓긴다… 그래도 허상의 존재가 아니었다는 희망의 끈을 잡고 미스터리 살인 사건과 관련된 정체불명의 게임, ‘브레인’에 참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