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츄토님의 작품
술기운에 넘쳐흐르는 쾌락 SEX
드라마
'이런 나를 좋아한다니… 진심일까…' 유난히 눈에 띄는 장신 미녀인 마시로에게 연심을 품은 후배 하라이. 어느 날, 직장 회식에서 우연히 함께 귀가하게 된다. 둘만의 시간에 어쩔 줄 모르던 하라이. 하지만 과음한 마시로가 길에서 쓰러진다. 바로 앞에 보이는 건 러브호텔.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호텔에서 마시로를 돌보지만 마시로의 커다란 가슴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하라이는 결국 그 달아오른 몸에 입을 댄다. 술기운에 더 붉어진 가슴과, 자극을 줄 때마다 애액이 흐르는 아래를 보며 인내의 한계를 넘은 하라이는 우뚝 선 그것을 마시로의 안쪽 깊이 넣는다. 동경하던 선배의 안쪽을 일방적으로 휘젓는다는 배덕감과 쾌감에 최고의 시간을 맛본 하라이지만 그 삽입의 충격으로 마시로가 깨어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