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님의 작품
탈리오 법칙
드라마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하연. 경찰조차 단 하나의 실마리도 찾지 못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위험에 처한 하연은 우연히 푸른색 오드아이를 가진 의문의 남자 '유성'에게 도움받게 된다. 유성은 마치 범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 하연에게 복수를 멈추라며 경고하고, 그의 차가운 말 속에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희망과 함부로 지껄이는 그의 태도에 분노를 느낀 하연은 결국 유성의 뒤를 쫓아 그의 방까지 가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유성의 몸을 가득 채운 수많은 상흔들. 범인을 찾아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그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너 때문에 누가 죽는 게 힘들어? 나 안 도와주면 지금 네 눈앞에서 죽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