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아사미님의 작품
겁쟁이의 사랑
친구를 향한 이 마음은 우정이 아니다 ― 고2 여름 방학 마지막 날, 소마는 친구 다이치에게 고백한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포기할 생각이었다. 다이치를 향한 마음도, 다이치의 ‘친구’도, 다이치와의 미래도…. 이사한다는 말은 하지 않은 채, 대답도 듣지 않은 채 도망치듯 사라지고 4년이 지났다. 대학생이 되어 과거를 잊으려는 듯 방탕한 생활을 보내는 소마였지만,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다이치와 재회하는데…?

페어 블루
쌍둥이 형이자 인기 배우인 유야에게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토모야. 그런 토모야에게 하필이면 유야로 착각하고 말을 걸어온 건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카이도였다. 형을 노리고 접근하는 것에 질려 있던 토모야는 그를 차갑게 대한다. 그러나 반대로 그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카이도는 토모야를 쫓아다닌다. 똑바로 자신을 응시하며 “너에게 흥미가 있어”라고 말하는 카이도에게 토모야도 마음을 열기 시작했지만, 그가 연출가가 되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최악의 만남에서 시작된 캠퍼스 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