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요히님의 작품
눈물로 달을 탐하는 너
BL
달은 항상 같은 곳에 빛나고 있으니 나는 괜찮아.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미츠키는 10년만에 소꿉친구 키요지와 재회한다. 10년이란 세월의 벽이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런 대화, 생활, 그리고 섹스. 마치 둘이 함께 뛰놀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한 점 구김 없이 천진하게 웃던 키요지는 어쩐지 초연하고 무언가 끝난 듯 쓸쓸한 표정을 짓는 사람이 되었다. 키요지에게 있었던 과거는 미츠키의 감정을 휘몰아치게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