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구마님의 작품
마사지사의 야한 테크닉으로 쾌감에 풍덩!
드라마
‘기분 좋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남자친구도 없이 일만 하던 직장인 유이는 평판 좋다는 에스테틱을 찾게 된다. 그러나 점원의 태도는 무례했고, 건네준 의상은 속옷에 가까운 음란한 물건. 급기야 시술해 주는 사람도 남자였다…?! 그냥 가려던 유이였지만, 직원의 태도에 기죽어 그대로 시술을 받기로 한다…. 만진 부분이 오싹오싹해지는 신기한 시술은 점차 확대되어 봉긋해진 유두를 만져지고 심지어 그곳까지 시술되며 몸도 마음도 완전히 끈적끈적 해진 채로 가버리고 마는데…?!

온천 마을 마사지는 삽입 서비스가 덤?!
로맨스
남친의 바람 때문에 혼자 온천 여행을 오게 된 카나코. 주변에 숨겨진 마사지 명소가 있다는 소식에 예약을 하고 찾아간다. 그렇게 카나코는 미남 직원의 손가락으로 특별한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