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푸코님의 작품
내 처음, 누구랑 한 거지? [베리즈]
로맨스
남사친이 민감한 그곳을 핥아올리자, 부끄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나, 지금 꿈꾸는 거 맞지?? 토마와 타츠키 그리고 메이 삼인방은 절친한 소꿉친구 대학생. 집에서 다같이 한잔하다 잠들어 버린 메이가 어두컴컴한 곳에서 벌어지는 야릇한 꿈을 꾼 다음 날, 토마와 타츠키의 태도가 아무래도 이상했는데? 기억은 애매하지만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얽혀드는 혀가 너무나 리얼하고 섬세한 손끝 아래 속옷 너머로 야릇한 소리가 넘치면서… 처음 느낀 쾌감에 휩쓸렸던 것을―! 나, 대체 누구랑 자버린 거지! ©Apuko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