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나시님의 작품
배덕 웨딩
3살 때 엄마가 돌아가신 니노는 계속 할머니와 둘이서 살았다. 그렇지만 어릴 때 결혼 약속을 하고 헤어진 오빠가 있다. 기다리고 있는 니노 앞에 나타난 것은 잘생긴 오빠가 세명!?? 당황한 니노 앞에 오빠들은 차례차례 장난을 걸기 시작하고... "니노... 너는 내 거야." 타입이 다른 미남 오빠들과의 관계의 결말은...!?

편집장님, 이러지 마세요
신입 편집자 미오키는 남자친구와 러브러브한 동거 중! 최근의 고민은 직장 상사 오치다 편집장이 너무 엄하다는 점. 그러던 어느 날, 미오키는 어렵사리 기사 작성을 맡게 되지만 그 주제가 '어른들의 장난감'!? '직접 써보고 기사를 써'라고 말하는 편집장 때문에 곤혹스러운 미오키. '남자친구는 애정이 안 느껴진다면서 이런 걸 쓰는 걸 싫어하는데. '완성된 기사는 변변찮은 내용이 되고. 안경을 벗은 편집장으로부터 벌을 받게 되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