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아오님의 작품
최애의 집착을 우습게봤다
로맨스
“시, 시닐 님, 거리가 좀 가까운 것 같은데요….” “어디가.” 가족을 위해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하지만, 그 가족들로부터 멸시당하는 게 일상인 에스테파니아. 에스테파니아는 자신이 전생에 좋아했던 소설 속의 등장인물, 그것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엑스트라’임을 깨닫는다. 생각을 전환해 에스테파니아는 가족의 손발로서 살아온 나날에 종지부를 찍고, 전생에 너무나도 좋아했던 최애 ‘대마법사 시닐 크라운’을 만나러 가지만 시닐은 비정하고 냉혹하다. 그래도 얼굴은 봤으니 이만하면 됐다, 싶었는데 세상에. 어느샌가 시닐로부터 심상치 않은 집착을 당하게 되는데—?! 전생 최애의 뜻밖의 집착! 마법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