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아오하루님의 작품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세간의 눈을 속이기 위해 나와 결혼해주세요.” 남친, 없음. 술 마실 친구, 있음. 일, 미치도록 즐거워! 그런 이유로 오카도 아키하(27), 결혼 생각 딱히 없음. 하지만 그런 일상 속에 뜬금없이 맞닥뜨린 전격 프러포즈! 상대는 30분 전에 처음 만난 문예 편집자 모모세 슈우. 일은 잘하지만 소통장애(단, 꽃미남)인 모모세는 어떤 이유로 ‘유부남’ 타이틀을 손에 넣기 위해 위장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야멸차게 거절한 아키하였지만---?! 행복한 결혼이란? 다정한 부부란…? 즉석 위장 부부가 선사하는 불의의 심쿵 러브 코미디♡ 제1권!

너의 죄를 달콤하게 녹이고
어렸을 때 일본계 영국인인 부모님을 잃고 양부모님 밑에서 자란 리호. 트라우마 치료 때문에 꾸준히 만났던 일본인 선생님의 소개로 리호는 일본에 들어와 료지라는 남자와 함께 살며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 아름다운 얼굴과 무뚝뚝하지만 언제나 다정히 대해주는 모습에 리호는 자신도 모르게 료지에게 끌리지만, 그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랑은 정말 이뤄질 수 없는 걸까? 세 남녀의 얽히고설킨 애정과 증오, 시기의 끝은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