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마레 안님의 작품
[from RED] 이미테이션 플레이
BL
바에서 일하는 점장 게이 나기사는 노말인 후배 하루마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루마에게 나는 단지 「동경하는 선배」에 지나지 않아. 이 억누를 수 없는 연정을, 나기사는 아무 남자와 닥치는 대로 원나잇을 하며 겨우겨우 흘려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방탕한 나날을 하루마에게 들켜버리자 환멸 받는 게 차라리 낫겠다는 심정으로 떨리는 입술을 그에게 포개려는 그 순간, 「섹스 상대, 앞으로는 내가 할게요.」 라는 말을 듣는다. 짝사랑 상대가 자진해서 말한 “섹파 계약”에 나기사는 농락당하며 몸속까지 녹아버리는데…. 연하 바텐더 × 사랑에 서투른 미인 점장 마음속 깊이 간직한 연정을 조여오는, 다디단 이모셔널 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