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깽님의 작품
발레리노
황자의 곁에서 살아가는 애첩이자 발레리노, 진.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것을 견뎌내던 그의 앞에, 사교계를 뒤흔드는 신흥 부르주아 레프가 나타난다. 진은 레프의 다정한 시선, 위험할 만큼 부드러운 온기에 점차 경계심을 허물고 처음으로 자신이 바라던 삶을 꿈꾸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화려한 조명 아래 숨겨진 진심은, 언제나 가장 늦게 드러나는 법이다.

가르쳐주세요
국영 고아원의 보모 겸 선생님 이반을 잘 따르던 착한 아이 라우, 시간이 지날수록 이반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라우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려는 이반, 그런데 훌쩍 커버린 라우의 소원은... "가르쳐줘요, 이번엔 섹스를..." #집착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연하공 #순진수 #다정무심수 #허당수

완벽한 관계
나는 살인자와 산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아들, 겉보기엔 너무나도 화목해 보이는 가정. 하지만 그 누구도 완벽하지 못한 아슬아슬한 관계... 질투와 혼란에 뒤덮인 나는 이제 살인자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