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카와 아케미님의 작품
누에화가
산 자를 그리면 영혼을 빼앗고 죽은 자를 그리면 되살려낸다…?! 희대의 화가가 그리는 초상화에 얽힌 감동 드라마! 시대는 쇼와 초기인 1930년대. 초상화 모델이 잇따라 급사한 이유는 그 그림이 영혼을 빼앗았기 때문이라며 화단에서 쫓겨난 화가, 스가누마 에이지로. 시신을 찾지 못한 아들을 그려달라는 의뢰에 그는 가족들의 기억을 참고로 이미지를 맞춰 그려간다. 마치 이것저것 짜깁기된 괴물 ‘누에’처럼. 그런데 그 그림에서 죽은 아들이 떠돌아다니기 시작했다는데?! NUE NO ESHI by Akemi Inokawa ⓒ 2015 by Akemi Inokawa All rights reserved. Original Japanese edition published by Asahi Shimbun Publications Inc.,Japan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Asahi Shimbun Publications Inc.,Japan Korean translation rights ⓒ 2018 by DAEWON C.I.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