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토메 아게하님의 작품
문란한 사진 촬영회
사진작가 신지는 거액을 준다는 촬영 제의를 받고 도내의 대저택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타케우치의 의붓아들이자 여장 남자인 아이라의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하지만, 평범한 사진이 아닌 신지가 직접 아이라를 안으며 음란한 모습을 촬영하라는 타케우치의 요구에 신지는 당황하게 되는데…

노예 교수
화학 교수 히라하라는 남에게 들키면 안 되는 뒤틀린 욕망을 갖고 있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던 그 욕망을 자신의 조교 아카이에게 들키게 되고, 그는 청렴결백한 얼굴을 하고 정작 속은 질척 질척한 변태라고 히라하라를 비난한다. 그리고 아카이는 히라하라를 갱생시켜주겠다고 말하며, 그의 몸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격렬한 능욕의 끝에 있는 두 사람의 결말은...?!

서바이버즈 길트
너만이 내 죄를 받아들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과거에 큰 사고를 겪은 뒤로 악몽을 꾸는 탓에 다이스케는 사람의 온기를 느끼지 못하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다. 하지만 필요한 것은 연인이 아닌 그저 잠자리만을 함께 하는 상대일 뿐. 다이스케의 그 신념은 오래도록 흔들리지 않았지만…, 어느 날 유일한 이해자이자 친구인 켄고의 동생 리쿠와 만나게 된 다이스케. 평소 같으면 귀여운 리쿠에게 작업부터 걸었을 텐데 무엇 때문인지 가볍게 말을 건네지를 못한다. 그리고 리쿠에게도 극복하고자 하는 트라우마가 있음을 알게되고 리쿠에게만은 여느 때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는데…. 트라우마를 안은 바람둥이와 치유계 연하남의 사랑의 시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