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님의 작품
[성비단] 저기요, 제 맘 훔쳐가셨는데요
서우가 첫눈에 반해버린 교회 형, 이청하. 불쑥해버린 고백은 어린애랑은 사귀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만다. 스무 살이 되면 다시 생각해 보겠단 애매모호한 답변만 믿고 대학까지 따라갔지만 청하의 속마음에 대해선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하트 스테인
“선생님, 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게… 남자예요.” 담임 선생님을 좋아하는 우현은 졸업할 때까지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려 했으나 절친 도하에게 들키고 만다. 그후 자신을 대하는 도하의 태도가 변하자 남자를 좋아하는 자신에게 실망했다 생각하여 솔직하게 이야기를 꺼내놓기로 했는데… "나는, 너 좋아한단 말이야." 돌아온 도하의 대답이었다. 그리고,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고 싶던 우현은 "나랑 사귀자. …졸업하기 전까지만." 도하의 내기를 받아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