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나리 아후로님의 작품
B형 남자에게 휘둘리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사귄 B형 남자친구에게 말도 안 되게 차여버린 미카. 항상 B형 남자만 좋아하게 되는데 항상 끝은 안 좋게 끝날 뿐이었다. "이제 절대로 B형하고는 안 사귀겠어!" 그렇게 결심한 이후, 고등학생 동창인 우치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어째선지 옆방에 살기 시작한 우치는 학생 때와 다를 바 없이 안하무인 태도로 미카를 휘두르고. 게다가 억지로 눕힌 뒤 키스하기 직전까지?! "내가 B형 남자의 장점을 잔뜩 가르쳐주지." 설마… 우치도 B형이었던 거야?!

부장님과 안쪽까지 찰떡 매칭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25살의 회사원, 미우라 아오이. 남자 친구가 없는 아오이를 걱정한 엄마가 억지로 등록시킨 것은 은밀한 사생활까지 입력해야 하는 '특수한' 결혼 정보업체였다! 생각보다 빨리 맞선 상대를 찾게 되어 약속장소인 호텔에 가보니 긴장한 아오이 앞에 나타난 사람은, 회사에서 인기 넘버원인 부장님…?!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키스 당하고 가슴을 희롱당하는 아오이. "너도 그럴 작정으로 여기에 온 거잖아?" 알고 보니, 그 결혼 정보업체는 섹스 궁합을 중심으로 하는 사이트였던 것!! 이런 것이 '처음'인 아오이는 이대로 부장님에게 안기게 될까―?!

알고 보니 야수 사장님?!
"나랑 자볼래?" 남자랑 좀처럼 잘 되지 않는 카노코는 오늘도 우울한 마음에 바에서 홀로 술을 마시다 처음 보는 대학생의 허물없고 상냥한 모습에 어느새 고민을 털어놓다가 하룻밤까지 보내게 된다. 다시는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한 그와 바로 다음 날 회사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가 같은 층, 같은 업계인 라이벌 회사의 사장이라고?!

여자가 돼버린 체리보이
"굉장해...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니..." 28세의 동정에 오타쿠인 타카오는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코너를 돌다가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여자가 되었다?! 저승에서 서류가 섞이며 영혼이 뒤바뀌었다니 무슨 소리야! 게다가 이 아가씨의 몸으로 바로 데이트를 가야 한다고? 분위기에 휩쓸려 나가게 된 데이트였지만 남자친구(원래 몸 주인의) 상냥함에 왠지 가슴이 설레기 시작한다. 헤어질 시간이 되자 자신도 모르게 붙잡아 버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