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웍스 씨앤씨님의 작품
밤까지 사랑스러운 신께
어릴 때 길을 잃어, 토지신인 '쿠지로 님'을 만난 키요스미. 부모님께 버림받아 조부모 밑에서 자란 키요스미는 쿠지로에게도 가족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쿠지로 님을 아내로 맞이하겠다」며 구혼한다. 키요스미가 마음에 든 쿠지로는 「어른이 되어도 기억한다면 데리러 가겠다」고 약속한다. 그 후, 청년이 된 키요스미 앞에 쿠지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키워주신 조부모님도 돌아가신다. 천애 고아가 되어 마을을 떠날까 고민하던 키요스미. 갑자기 잘 차려 입은 쿠지로가 나타는데...?! 게다가 「시집왔어」라고 말하며 키요스미를 안으려고 하는데...!

일등 하자, 최고가 될 거야!
당신과 함께 개그 하게 해주세요. 잘생기고 똑똑하고 부모의 기대대로 대기업 입사까지 확정. 대학생 시노미야 료우는 순풍에 돛을 단 인생이 물려 있었다. 그런 때 개그맨을 꿈꾸는 선배 텐도우 쥰타의 콤비 해산 소식을 듣는데… 오래전부터 얼빠지고 밝고, 도전적인 인생을 사는 쥰타에게 끌리던 료우는 ‘쥰타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동거생활, 수상 경쟁, 기획사 라이브… 젊은 개그 콤비로 성장하는 둘의 감질나고 설레는 개그 BL♥

너의 신발을 신어본다
복도에서 스쳐간 남자, 리츠에게 첫눈에 반한 키요. 상대는 복잡한 가정사정과 스토커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 키요는 과거의 연애로 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으면서도 그를 향한 마음을 키워간다.

느긋하게 듬뿍 빠져줘♡
''부남자에게는 비밀이 있다' 번외편 알콩달콩 온천 데이트♥ 남몰래 망상 서적을 쓰는 젊은 장군 X 미남 소방수 부대장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에도판 시온과 소우타의 소설도 수록!

내숭쟁이의 상사병
디자인부에 근무하는 이즈미 아키라는 사내에서 유명한 영업부 에이스 아즈마 료지와 남몰래 사귀는 중♡ 순조롭게 교제하는 것 같지만 아키라에게는 절대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료지의 취향에 맞춰 자신을 꾸며내고 있다는 것! 그러나 어느 날, 엉뚱한 계기로 한동안 료지의 맨션에서 지내게 되면서 24시간 자신을 꾸며내야 하게 되는데?!

아오군과 최X의 섹스
섹스로 상대에게 쾌감을 주는 게 즐거운 대학생 쿠즈미는 처음 본 아오에게서 “섹스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남녀 구분없이 안아온 쿠즈미는 흔쾌히 승낙하지만, 아오의 소원은 앞으로 평생 자위에 쓸 수 있을 만한 ‘최고의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달콤한 섹스로 만족을 주려다가 아오에게 “자위와 크게 다를 게 없다”는 말을 들은 쿠즈미. 명예를 위해 갖은 수단으로 아오에게 쾌감을 주려 하는데─?!

사축 영애는 용을 죽이는 기사와 혼인한다
「겨우 찾은 나만의 신부-」 "용 사냥꾼" 이라고 두려워한 결혼상대가 이토록 미남!? 기사님의 체력은 대단해서 매일밤 나를 강하게 끌어안고 뜨겁게 흐트러지게 해--……. 노예 취급을 받는 루이는 익숙하다는 듯 먼 친척집에서도 큰절과 사죄를 반복한다. 그도 그럴 것이, 루이는 환생 전에도 사축 취급을 당해 불합리한 것에는 내성이 있으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설마 친척의 책략으로, 누구나가 두려워하는 용 사냥꾼 클로드에게 시집가게 되다니...!! 지옥에서 더욱 지옥으로 가게되어 이제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첫날밤부터 시작되는 달콤한 익애 집착!? 【무서운 인상의 용 사냥꾼】 X 【환생한 사축 영애】의 "자국"이 이끄는 이 세계 로맨틱 러브 코미디 ♪

고귀한 Sub은 모방한다
화려한 머리색과 패션, 양쪽 귀에는 많은 양의 피어싱-- 세상이 가진 Sub의 이미지와 동떨어진 외형의 쿄우는 만남 채팅에서 Dom을 자칭하는 나기와 만난다. 지금까지 만났던 Dom과 달리 신사적이고 성실한 태도의 나기에 흥미를 가진 쿄우였지만 단골 바에서 우연히 조우한 나기의 글래어에 갑자기 반응하게 되는데...?! --이 남자에게 무릎 꿇고 싶다……따르고 싶다. 눈앞의 Dom을 원하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나기를 플레이에 초대한 쿄우는···. 익애와 지배로 달콤하게 채워지다, Dom/Sub 유니버스의 걸작이 대망의 코미컬라이즈! 번외편은 소설과 만화, 호화로운 더블 수록!

코엔지 슬랩스틱
자산가였던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빌딩을 세우고 하세 우쿄와 함께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히비키. 할아버지가 탐정 사무소를 했던 시절부터 사원이었던 우쿄와 어느샌가 섹스를 하는 관계가 되었다. 두 사람에게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밴드 섹션을 해 달라’는 등 여러 가지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를 충실히 받아들이고 있는 사이에 옆에 있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 우쿄의 존재. 그러나 히비키가 잊고 있던 약속이 있었는데….

네네와 이국의 마법사 -다른 세계로 소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왜인지 아기 고양이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내 귀여운 아기 고양이에게 마력을 공급해 줄게.」 어느날 갑자기 네네는 마탑의 주인이자 모든 마술사를 통솔하는 대마법사 카일의 심부름꾼으로서 다른세계로 소환되어버리고...!? 카일에 의하면, 네네는 사고와 소환의 영향으로 아기 고양이와 몸이 융합해 버린 것 같다. 갑자기 튀어나온 귀와 꼬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던 네네는 카일의 엉뚱한 발언에 더욱 더 놀란다. "이러다 너는 완전한 고양이가 되어버릴거야"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카일로부터 마력 공급을 받아야 하지만 마력을 받기 위해서는 섹스를...?! 다른 세계의 두사람. 하지만 확실히 옆에 존재한다. 새로운 세계에서 시작되는 마법사와 아기 고양이의 사랑 이야기.

아임 유어 프리즈너 (I'm your prisoner)
외모는 잘 생겼지만, 여배우들의 인기는 밑바닥인 AV 남배우 키리야마 라이토는 “타도! 오카자키 타케루”를 외치면서도 현재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타케루의 재림’이라며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신인 츠다 타이세이에게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지만, 왜인지 그는 오히려 라이토에게 달라붙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허탕 친 라이토는 게이물 촬영 현장으로 향하고! 삽입 없는 모브 캐릭터로 출연하기로 한 라이토는 거기서 타이세이한테 애○ 처녀를 빼앗기고 마는데…?!

잠 못 이루는 아름다움
“내 잠기운을 나눠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오즈 씨.” 불면증이 있는 디자이너 오츠는 다른 부서의 후배 아마미야를 몰래 리스펙트하고 있다. 내키지 않는 회식을 단번에 거절하는 것이나 점심시간에 딱 15분간 낮잠을 자는 모습. 잡생각이 많아 사람들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게 힘든 오츠는 언제나 아마미야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 아마미야와의 술자리에서 오츠는 저도 모르게 불면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만다. 그리고 술에 취한 아마미야를 집에 데리고 와 재우게 되었고, 아마미야는 불면증의 해결책으로 ‘옆에서 자주기’를 제안하는데…?!

담담히 더 담담하게 2
소꿉친구이자 연인 관계인 코타와 슌페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계기로 고향을 떠나 동거를 시작한다. 시골과는 다른 생활에 들떠 있는 코타와 그에 맞춰주며 지켜보는 슌페이. 대학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돈이 없어서 알바를 시작하는 등, 조금씩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둘에게 각자 성장과 변화가 찾아온다…

이혼 예정의 계약 결혼일 뿐인데, 냉혹 공작님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좋아해, 미라" 언제나처럼 [키스]를 하는 다리우스님. 우리의 계약 결혼은 2년, 사랑이 없는 관계였을텐데~?! 고아원에서 자란 미라는 선천적으로 마력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새아버지인 웨스턴 남작은 독을 띤 검이나 마도구의 정화를 계속 시키고 있었다. 그 결과, 몸이 너덜너덜해져 의사로부터 1년도 살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어느 날 신전에서 쓰러진 미라는 아름다운 한 여인, 안넬리제의 도움을 받는다. 그녀의 동생 다리우스는 나라의 필두 공작이자 성공사단장이지만 마력 과다증이라는 병에 계속 시달리고 있었다. 안넬리제는 미라를 웨스턴 남작에게서 구하는 대신 동생을 살려달라고 제안한다. 마력을 빨아먹는 힘을 가진 히로인과 마력 과다증으로 고민하는 히어로, 남은 수명이 얼마 안되는 두 사람이 살아남는 방법은 키스하는 것??!!

홀대받던 신부는 한결같이 황태자를 사랑한다
첫사랑 키스님의 행복이 제가 바라는 전부입니다. 자국 리데아가 패전해, 인질로서 적국에 보내진 불우한 신부 티나리아. 황태자의 아내가 되는 아름다운 신부에게 국민은 순간 매료되지만, 리데아의 무도한 행동을 떠올리며 증오로 변한다. 한편, 티나리아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품고, 황태자를 한결같이 그리워하고 있었다. 공주로 태어났지만 가족들에게 소외되고 하인 취급을 받던 그녀에게 처음으로 웃어 준 사람이니까. 그러나 남편 키스페르트는 그녀에게 "애인이 있다"라며 차갑게 쏘아 붙이고 티나리아는 키스페르트의 행복을 바라며, 추억을 봉인하려 하는데···.

농락계 소설가와 로맨스에 대하여
‘살아 있길, 잘 했네···.’ 회사가 갑자기 도산하여 홧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행인과 부딪쳐 기절한 아사히. 눈을 떠 보니 눈앞에 있는 것은 동경하던 소설가 ‘야가미 소우’였다. 망가뜨린 목걸이 값을 물어내는 대신 야가미의 일을 돕기로 하지만, 섬세한 작풍과는 전혀 다른 인품에 놀라면서도 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야가미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는 듯한데……?! 갭모에 소설가 × 전 아역 배우 출신 샐러리맨의 농락계 러브 로맨스.

말의 별
사람의 마음속 '목소리'가 들리는 요무라는 그 비밀을 받아들여 준 하세베와 연인이 되었다. 순조롭게 교제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어느 날 아침, 요무라는 갑자기 마음속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예전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기뻐하는 요무라 였는데...?! 원작 소설에 한층 달콤한 장면을 더한 대망의 '말의 꽃' 코믹스판 속편!

용왕님은 결혼하고 싶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정신을 차려 취직을 하려 노력 중인 히카루. 머리를 싸매고 고심하던 어느 날, 조건 좋은 기업에서 스카우트를 한다며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미남 루이가 이세계로 데리고 가 버렸다!! 낯선 세상에 혼란스러워진 히카루 앞에서 루이는 거대한 용의 모습으로 변해 기적의 나라의 왕이라고 정체를 밝힌다. 뿐만 아니라 「나의 아내가 되어라.」라며 딥 키스. 게다가 증거라며 “용의 표시”를 히카루의 몸에 새기고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몸을 바꾸는데…?!

사랑을 할 생각은 없었다 -더블-
드디어 신입사원이 된 로우는 애인 요시노와 사랑이 넘치는 순조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입사식에서 마음이 잘 맞을 것 같은 동기 니코와 만나 앞으로의 생활을 기대했지만, 막상 업무를 시작하자 마음처럼 요시노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초조할 따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니코에게 이변을 느끼는데···? 한편, 요시노는 로우에게 어떠한 불안을 느낀다··. 사랑을 알게 된 무적 미남 X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미청년 그들이 자아내는 행복한 사랑 이야기, 속편

피어오른 마음의 행방
피어오른 건 누구의 마음일까…? 대학 진학을 계기로 동경과 연심을 느끼던 이웃사촌 형, 하루오미 집에 신세지게 된 마사키. 하지만 몇 년 만에 재회한 하루오미는 동경하던 과거와 다르게 후줄근한 아저씨로 변해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으면서도 자기에게 다정한 면은 여전해서 다시 사랑을 느끼는 마사키. 그러나 마사키가 아무리 마음을 전하려 해도 하루오미는 완고하게 거부한다. "좋아해." 그 말조차 받아주지 않아 초조한 마사키였지만, 아무래도 하루오미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는데…?

늑대 군은 덮쳐지고 싶어
같은 대학의 인기 록 밴드 맴버이자 기타 담당 신고를 일편단심으로 좋아하던 쿨한 미남 타키. 할머니의 죽음에 슬퍼하며 울어준 신고에게 고맙다고 하려다가 말재주가 없던 타키는 그만 고백하고 만다. 신고와 사귀기 시작했지만 당장 하고 싶은 타키는 뜻밖에 다정한 신고의 스킨십에 당황하는데-?!

울보 집주인 미쿠루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고 싶어.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 스물여덟 청년 아오바가 부동산 직원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답사 한 번 없이 결정한 집은 허름한 빌라였다. 들은 이야기와 다르다고 곤혹스러워하는 와중, 7:3 가르마에 뱅뱅이 안경을 쓴 집주인 미쿠루가 필사적으로 붙잡는다. 방에서 보이는 바다의 아름다움에 아오바는 이곳에 살겠다고 다짐하고, 그 일을 전하러 가자 안경을 벗은 채 울면서 안도하는 미쿠루의 귀여움에 충격을 받는다. 빌라 운영을 위해 살아가는 미쿠루의 필사적인 모습에 끌리는 아오바. 그런 아오바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생각하기 시작한 미쿠루는-

땅거미 달콤 고양이
여자를 믿지 못하는 엘리트 직장인, 카야하라 이츠키는 남자 가정 대행 서비스를 부탁하게 된다. 다음 날 집에 와 보니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과 어설픈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위로의 쪽지가 놓여 있었다. 그런데 이런 마음 착한 가정부는… 피어스에 검은색 마스크를 낀 청년이었다! 화려한 겉모습과는 정반대인 소극적이고 다정한 성격의 가정부, 쇼. 조심스러운 그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이 기쁜 이츠키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가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데…?!

내일도 너를 만나러 간다
순정 만화 같은 사랑을 동경하는 대학생 사쿠는 사교성은 좋아도 '남친으로선 꽝 이라서 차이는 게 고민. 그런 사쿠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건 교내 여학생들에게 인기인 훈남 미스미. 미스미는 사쿠의 연애관을 비웃지 않고 받아들여 주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꾸 만나러 가게 된다. 자각 없이 설레는 말을 계속 뱉는 미스미에게 사쿠는 설렘의 노하우를 배우려 애썼다. 그러나 어느새 진심으로 미스미를 보면 설레게 되는데···?!

밤을 기다리는 아파트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취를 시작한 타카오. 돈이 부족해 배가 고픈 나머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타카오를 오컬트 연구회 일원인 옆집 사는 대학생, 토고가 구해준다. 다음 날, 집 앞에서 다시 토고를 만난 타카오는 “여기, 나오거든.”이라며 아파트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말소리나 소음 등 기이한 현상에 겁을 먹은 타카오. 그런데 또다시 토고가 구해주는데….

그때 너와 했었더라면
서른 살 회사원 하야카와 타카네는 고3때 처음 사귄 연하의 연인 마나베 리쿠를 아직 잊지 못했다. 옛날부터 '완벽한 왕자님'이라는 남들의 이상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살아온 타카네에게 리쿠는 '초라하고 서툰' 진짜 자신을 이해해 주는 유일한 존재였다. 자연스레 멀어진 지 10년이 지난 지금, 둘은 어느 날 갑자기(?) 게이바에서 재회한다. 그러나 못난 자신을 보이기 싫었던 타카네는 순간적으로 '여유로운 성인 남성'을 연기하는데?!

이어진 손끝 반짝이는 세계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평범한 회사원 우츠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청년이 ‘요즘에도 게임해?’ 라며 말을 건다. ‘또 보여줘.’라는 말에 예전에 게임 방송을 했던 때를 떠올린다. 그날 밤, 10년 만에 방송을 시작했는데 5만 엔 후원금을 받는다. 당황하던 우츠미는 낮에 만난 그 청년이 준 돈이 아닐까 생각해, 다시 만나기 위해 SNS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올린다. 더는 견디지 못해서 만나러 온 와타리는 우츠미의 방송을 듣던 전 청취자였고, ‘마음대로 써.’라며 돈을 돌려받지 않는다. 적어도 와타리를 위해 돈을 쓰고 싶은 우츠미는 ‘후원금으로 같이 놀자.’고 제안하는데….

외톨이 왈츠
당신에게는 절대로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성체와 암성체, 그리고 양분화로 나누어진 세계. 신분제의 정점에 선 수성체와 결혼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암성체 코레에다 아오이는 소우자 가의 후계자인 세이지에게 시집을 간다. 예전부터 세이지를 짝사랑해 온 아오이에게 혼인은 바라마지 않던 일. 그러나 남에게 관심이 없는 세이지에게 아오이는 그저 정략결혼을 위한 상대일 뿐, 무엇을 하든 아무래도 상관없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설령 세이지의 눈에 띄지 않더라도, 사용인에게 하찮은 취급을 받아도, 옆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아오이는 행복했다.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한 세이지에게 안긴 아오이의 몸에 목숨과도 직결된 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새벽의 폴라리스
체육대회에서 미인 영어 교사 유라를 번쩍 안아 든 채 전교생 앞에서 무심코 키스한 가벼운 고등학생 하가. 다음 날 방과 후, 학생 지도실로 불려 가서도 질리지도 않고 유라를 유혹하지만, 유라는 상대조차 해주지 않는다. 처음에는 반쯤 장난이었는데 조금 난폭하고 여러 번 키스하고 싶어지는 귀여운 유라에게 진지해진다─?!

가부키초 배드 트립 이케다와 리오
저, 첫 키스예요. …리오 씨를 좋아하는 걸 용서해 주세요. SM의 새 시대를 연 대히트작 ‘가부키초 배드 트립’의 스핀오프! 성실한 카페 점원인 이케다는 가끔 가게에 얼굴을 비추는 호스트 리오가 싫었다. 왜냐하면 리오의 몸짓과 행동이 고등학교 시절의 “그 녀석”을 떠올리게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리오에게 올라타 키스하는 꿈을 꾸는 이케다. 한편, 연애를 비합리적이라고 단언하는 리오에게도 사정이 있었다. …차갑게 가라앉은 과거를 가진 두 외톨이가 가부키초에서 사랑을 깨닫기까지. 토오루와 미즈키도 보너스 만화로 등장♥ 후일담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