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rage님의 작품
버려진 성녀는 이번 생엔 사랑을 거부하기로 맹세합니다 [연재]
「사랑의 나라」 조안카의 성녀는 「사랑의 힘」을 원천으로 성스러운 힘을 사용한다. 성녀 멜디아나는 왕자 아빈과 사랑하는 사이였고 그와 결혼하여 막강한 힘을 얻게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혼식 다음날, 아빈은 딴 사람이 된 것처럼 정체불명의 여자와 키스를 나누며 멜디아나에게 파혼을 선언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성녀의 힘, 모든 걸 잃은 멜디아나는 나라에서 추방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다시 눈을 떠보니 아빈에게 프러포즈 받던 날로 회귀해 있었다. 「더 이상 사랑 따위 믿지 않아…! 」 멜디아나는 이번 생에서는 아빈의 사랑을 거부하겠다고 맹세한다. 하지만 아빈은 그녀를 버릴 거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맹목적인 사랑을퍼붓는데…!?

불량품 영애와 저주받은 공작은 사랑이 어려워 [연재]
“방금 내가… 무언가를 ‘느낀’ 건가…?”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특이 체질을 가진 남작 영애 멜리나 르누아르. 그 체질 때문에 가족들에게 섬뜩한 ‘불량품’ 취급을 받으며 멸시와 학대를 당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들로부터 한 가지 명령을 받게 되는데, 그건 바로 ‘꽃의 파멸자’라 불리며 만나는 여성 전부를 미치게 만들었다는 소문의 ‘제럴드 발리에르 공작’과의 결혼!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이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멜리나는 공작가로 향하게 되고—. “내가 만져도 의식을 잃지 않는다면 그대를 아내로 맞이하겠다.” 그 말과 동시에 그의 손이 멜리나에게 닿았고 그 순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던 몸이 달콤하고 저리는 쾌감에 휩싸이는데?! 결핍된 두 사람이 사랑에 대해 배워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

임신한 아내는 복수를 꿈꾼다
아나운서와 전직 배구 선수의 결혼.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정에 점점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6년 만에 임신한 유카리. 하지만 남편은 가정에 소홀해지며, 예전과 다르게 이기적으로 변해버린다. 심지어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와 불륜까지 저지르는데, 그 여자는 목적을 가지고 남편에게 접근했던 거라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당신은 용서할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