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
[5화 무료] 이벤트! (10/12 월요일 정오까지)
17세기 러시아의 봉건귀족의 최상층 보야르인 겐나디와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지나이다
이곳은 아이가 태어나면 축복을 빌어준다.
지나이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이 겐나디에게
영생을 살 수 있는 축복 아닌 저주를 받던 날,
묘연하게 자취를 감춘 그녀의 어머니.
그렇게 지나이다는 어느 시점에 시간이 멈춘 채
영생을 누리며, 아니 고통 속에 체념한 채 지내고 있었다.
이 고통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축복을 내린 자가 그 축복을 거두어가는 것 뿐.
하나, 이미 오래전 겐나디는 세상을 떠났고,
지나이다가 할 수 있는 것은 전쟁으로 인해 버려진 신분 뒤에 숨어
끝없는 영생을 속에서 그의 환생만을 기다리며 버텨내는 것이 유일했다.
몇 겹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마주한 아버지의 환생,티모페이
그는 지나이다의 축복을 거둬 가주는 대신 자신의 일인 살인을 도울 것을 제안한다.
과연, 지나이다는 티모페이의 일을 돕고 영생의 축복 아닌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미나, 캐진, 김노랑, 키다리스튜디오
[4화 무료] 이벤트! (10/12 월요일 정오까지)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영업방해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 아빠가 죽지 않을 테니까요.
***
용사 파티를 위해 제 생명을 깎아 가며 무기를 만들다 죽는 무기공.
이 미련한 인간이 내 아빠다.
나는 미래를 깨닫자마자 아빠를 살리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그건 바로 영업방해!
“으아이고 왜 이런 멋진 검이 연약한 감자 하나를 못 자를까아-!”
“아니 이번에는 햄도 안 잘리네!”
“로이즈 씨!가 만든 검이 이렇게 형!편없을 리가 없는데에-!”
영업방해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칠 수는 없지.
나는 아빠를 찾아온 용사들에게 공손히 말했다.
“닐 로이즈요? 그런 사람 몰라요. 저는 엄마랑만 살아요.”
아빠, 미안.
* * *
내 계획은 완벽하게 성공했다.
아빠의 무기점에는 파리만 날렸고, 용사들은 우리 아빠에게 검을 의뢰하러 오지 않았다.
이제 아빠랑 둘이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너…… 아가야, 올해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제국 최강 공작님이 갑자기 내가 자기 손녀딸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지?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버프찌, 지연, 5月 돼지, 대원씨아이
[4 → 2코인] 이벤트! (10/12 월요일 정오까지)
나의 어둠을 밝히는 너,
"청조야, 나를 이리 홀로 두고 도대체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냐."
연이은 흉년,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쉽지 않은 청조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중년의 사내가 찾아와 첩의 자리를 주선한다. 어머니의 약값과 아우들의 생계를 위해 결심을 한 청조는 낯선 사내를 따라 깊은 산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앞으로 함께 할 서방님을 만나지만... 온통 비밀투성이에 검은 복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내, 도운은 청조를 멸시하고 능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