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삼세, 불학선, 다온크리에이티브, 제이코믹스
[3 → 2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감옥에서 태어난 수는 어머니가 말하던 '까마귀'가 어떤 모습인지 늘 보고 싶어 했다. 수가 비밀리에 처형되기 직전의 그날, 감옥에 인공지능 'GILL'이 시범 투입되었다. GILL의 데이터베이스에는 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그렇게 수는 GILL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길이 하는 말이 프로그래밍된 것인지 아니면 자아에서 나온 것인지 신경 쓰지 않았고, 길이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굳이 파헤치려 하지 않았다…
이 작은 감옥 안에서, 평생을 외롭게 살아온 수는 자신만의 첫 번째 인형이자 자신의 영혼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존재'를 만나게 되었다.
SOMKO, VI, 오로라 스튜디오, 이유진, 북극여우
[3화 무료]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장현 종합건설의 젊은 팀장인 태산은
흥복 저수지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도착한 조치원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수연과 재회한다.
‘여전하네 이수연.
생각 많고, 조심스럽고, 무심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는 수연에게 여전한 감정을 느끼는 태산.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없이 흘렀던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
“충분히 망설이고, 오래 고민해.
기다릴 테니까.”
네 앞에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나는 아주 오래전에 넘었거든.
도염, 세류, 아리킴, 테라스툰
[3 → 1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나랑 이런 거 할 수 있겠어?”
“할 수 있어요. 저는 배우니까.”
잊지 못했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지독히도 피하고 싶은 정략결혼의 상대로.
“여기까지 달려오는 내내 그 생각뿐이었는데 그런 건 다 상관없어졌어.”
“네?”
“하자.”
그는 무너지는 그녀를 붙잡고 오히려 묻고 싶었다.
자신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고 있냐고.
알고 보니 이 남자, 그녀보다 더 지독한 사랑을 하고 있었다.
“네가 하자고 하면 나는 다 할 거야.”
“나는 그런 놈이니까 네가 결정해.”
례수, 백, 낮하늘, 마루 더 레드
[3 → 1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돈이 궁해
쌍둥이 오빠의 명의로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정민.
“안녕, 예쁜이?”
그렇게 정민은 ‘VVIP 게이’로 소문난 승현과 엮이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아래를 더듬어 보더니 하는 말이...
“얼굴은 취향인데.”
“…….”
“마음에 안 드는 게 달려 있네? 쯧.”
정민에게 흥미를 보이면서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자.
순식간에 나이트의 썩은 뿌리를 정리해 버리더니,
어느새 정민을 자신의 VVIP 전용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그 일 이후
정민은 다른 이들의 괴롭힘에 휘말리고,
그 순간,
승현이 나타나 정민을 구해 준다.
“언제부터 이정호가 여자였지?”
“…….”
“응? 말해 봐, 개깡.”
결국 승현에게 여자인 걸 들켜 버린 정민.
남자인 척하는 여자,
게이인 척하는 남자.
비밀을 들켜 버린 순간,
두 사람의 ‘무서운 관계’가 시작됐다."
콘티메이커, 메타툰, 블체, 유다른, 메타툰
[3 → 1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나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
트라우마 탓에 남자와 관계를 할 수 없는 송채연.
하지만 결혼은 그녀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았다.
희망이 보이지 않던 스물여덟의 어느 날.
우태석의 XX가 선물처럼 왔다.
“싫다고 해.”
“응?”
“네 미래의 남편이든, 지금 너한테 환장하는 나에게든. 싫다고 말해. 아팠잖아.”
진심일 리가 없는데, 그저 가르쳐 주는 말일 뿐인데.
어떻게 이토록 사랑에 빠진 남자처럼 굴 수 있을까.
“알아들었으면 이리 와.”
하지만 여기까지.
이 연애는 그저 수업의 일환일 뿐이고,
수업은 반드시 끝이 난다.
ⓒ콘티메이커, 블체(원작:유다른)/메타툰
공인영, 한서흔, 오름미디어, 해와달스튜디오
[3 → 1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잘생긴 남자 좋아해?”
구도심 사채 사무실에서 경리 일을 하며 살아가던 은설의 앞에
어느 날 위험하고 매혹적인 남자, 최우경이 나타난다.
“너 괴롭히는 놈 정도는 정리해 줄 수 있어.”
어딘지 수상쩍은 향기를 풍기는 상대.
“대신 너는 나한테 한 번 주면 돼.”
“저한테 왜 그러세요?”
“나도 예쁜 사람 좋아하니까. 그리고…….”
자리를 뜨려는 은설 가까이 다가온 우경이 그녀의 귓가에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였다.
“나 X나 잘해.”
은도철, DaBin, 고금별, 학산문화사
[4 → 2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똑 부러지고 능력 있는 화장품 회사의 대표인 민아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9년간 만난 남자친구 재혁으로부터 갑작스레 파혼 통보를 받는다. 파혼 이야기에 당황한 민아가 이유를 묻자, 재혁은 이내 민아의 소꿉친구인 해민과 바람을 피웠으며 아이까지 생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민아는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지만, 오히려 해민은 파혼했으니 웨딩 홀이 필요 없지 않냐며 웨딩 홀을 넘겨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해온다. 뻔뻔하기만 한 두 사람의 태도에 더욱 어이를 상실한 민아는 어떻게든 두 사람에게만큼은 이 이상 무언가를 뺏기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급기야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해줄 ‘남편 대행’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민아의 곁에서 이 모든 일을 지켜본 려휘는 오랫동안 민아를 짝사랑해온 마음을 감춘 채 자신이 남편 대행을 해주겠다며 민아에게 성큼 다가가는데…!
“누나. 그 결혼, 저랑 해요.”
과연 이 계약 결혼은 진짜 결혼이 될 수 있을까?
대봉, 마루 더 레드, 일락, 마루 더 레드
[3 → 1코인]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연극에 소질은 좀 있어요?”
팍팍한 현실에 지쳐 있던 진연 앞에,
저와 똑같이 생긴 여자의 사진과 함께 날아든 낯선 제안.
“한 달에 2천.”
돈보다 더 마음을 움직인 건,
사랑을 잃고 무너져가는 한 남자의 사정이었다.
그저 잠시, 그를 위해 연극을 해주려 했을 뿐인데—
"유진, 기억은 다시 만들면 돼. 내가 전부, 처음부터 같이 있어줄게."
거짓으로 시작한 연극은 어느새 중독처럼 스며들었다.
어떡해요.
나… 당신이, 너무 좋아졌어요.
dori, como, 애플망고, 위즈덤하우스
[8화 무료] 이벤트! (6/25 목요일 정오까지)
[겨울의 끝자락에서 도망친 로엘은 낙원을 찾을 수 있을까.]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기를 꿈꿨다.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하던 로엘은
밤중에 자신을 덮친 사촌 남동생을 살해하고 만다.
혼란스럽던 그녀는 죄를 숨기고자 마을 밖으로 도망치고,
춥고 험난한 겨울 산길을 피해
산속에 홀로 세워진 오두막 창고에 숨어들게 되는데….
그런 로엘의 앞에 나타난 거구의 남자,
카이든.
“얼어 죽고 싶지 않으면 벗어.”
“흥분하면 추위가 가신다는데, 감기에 걸리는 것보단 낫겠지.”
폭설이 내리는 숲속에서 얼어 죽고 싶지 않다면
그가 사는 오두막을 벗어나선 안 된다.
로엘에게 이곳은 과연 낙원일까?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