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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 하면 발기탱천
아저씨 홍보부에서 일하시는 supab 님이 영화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까 선물 보내주셨다.
스틸화보집 하고 보도자료, 수첩등에다가 직접 쓰신 축하 메시지까지.
사진을 죽 꺼내서 보고 있자니 "섬멸조" 빈이횽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지기 시작하고..
빈이횽이 안아준다면 기꺼이 가야.. 그래 처음만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지. 인생의 진리 아니겠NA.
"악마를 보았다" 와 대결구도로 갈 줄 알았지만 여자분들이 보기에 영 손사레 칠만한 영화가 악마를 보았다라..
여자가 봐도 즐겁고 남자가 봐도 시원한 액션 대작 아저씨의 흥행은 죽- 이어 나갈듯.
흐름 잘 타면 천만까지 갈지도...? 라고 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그렇게는 역시 좀 어렵겠지.
남자들끼리 우르르 극장 가서
"아저씨..? 저거 원빈이 나와서 존나 개후까시 잡으면서 가시나들 콧구멍 벌렁 벌렁 거리게 하는 레옹 짝퉁 영화 아니가?"
뭘 모르고 하는 말씀. 레옹 짝퉁이 아니라 테이큰 짝퉁입니다, 가 아니라 남자들이 보기에 딱 좋은 액션 대작이니 꼭 보시길 권함.
혹자는 한국 액션 영화의 터닝포인트가 될 영화라며 극찬, 솔직히 저 정도 평을 받아도 좋을 액션대작입니다.
그러니까 원빈 머리 자르기 전의 거지 헤어스타일 좆간지지 않나..
나도 저렇게 길었던 적이 있었는데 난 왜 저렇게 안되는걸까. 뭐긴 뭐야 얼굴이 좆같애서지.
하지만 supab 님은 원빈 보다 김새론양을 부탁한다며 (아저씨의 그 꼬마)
보물처럼 간직한 사진을 이렇게 웹공개도 허락하며 사심을 풀풀 풍기셨다.
뭐랄까 이 폴라로이드를 스캔까지 뜨며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신 supab 님에 비해 서랍을 열면
가족 사진 or 지금까지 만난 아가씨들 사진은 커녕 AV 배우 폴라로이드만 있는 나란 인간은 대체..
하고 거울을 보니
"잉여를 보았다" 아 앙돼..!! (영화 마지막 이병헌 포즈)
이게 대체 뭐꼬.. 하지만 설경구 문성근 고아성 출연에 각본 이창동의 영화다
물론 한국에선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고 사라졌지만 프랑스엔 흥행 터졌다고 들었는데..
이 영화를 본 모두가 김새론양을 극찬하며 장래 전도연을 능가하는 대배우가 될거란 말도 서슴치 않고
아무래도 이 영화.. 한 번 주시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다
supab 님 귀한 시간 쪼개서 이렇게 좋은 선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저씨의 흥행성공으로 결정된 다음 영화 초이스가 제가 봐도 영 껄쩍찌근 + 웃기긴 하지만..
흥행이란게 좋은 영화가 터지는게 아니니까 또 대박 나길 빌면서.. 건강하시구요.
아, 이에 새론양 사진은 무단불펌하면 안되니까 조심하시고 꼭 직접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twitter.com/supa13
http://twitter.com/lez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