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박스에 이렇게 적혀 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그리고 카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올 여름부터 드린다고 했던걸 가을에 드리게 되어 죄송하구요"
.
.
.
.
핫핫핫 괜찮습니다. 전 겨울, 그것도 늦겨울. 부산은 봄이나 마찬가지!
인 날에 인증샷을 올리니깐요! 핫핫핫! 핫핫핫.. 핫핫..
아- 지금이- 아마- 2010년- 3월인가-? 세월- 참- 빠르네-
아무리- 메일에 "도착 인증 샷은 내년에 올려 주셔도 정말 괜찮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마음껏 다른 포스팅을 질러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써있다곤- 하지만- 나도 정말- 내년에 올리게 될- 줄은- 몰랐지- 아아- 이때가 바스터즈- 볼때네- 바스터즈- 참- 좋은 영화지-
현실 도피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백만 축전때 받았으나 블로그는 이미 오백 육백을 지나 칠백이 코앞에 다가온 상황,
지.. 지금이라도 올리게 되는 우를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익명의 모 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은 말이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카드나 포장이나 하나하나 손수 맛깔나게 표현해주신 점이
참 뭐랄까- 정성 가득이랄까- 그래서 님들한테 ㅋㅋ!! 부럽지 요놈들아! 메롱!
자랑할려고 했는데 혹여 악플이라도 달릴까 에너지 딸릴때 혼자 보고 말아야 겠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모자이크와 함께 개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