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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에 꼭 알몸연극 전라연극 이란 수식이 붙는 교수와 여제자를 보고 왔다.
그게 뭐지 하는 사람도 이 뉴스는 얼핏 들어봤을 것.
저 제한구역은 저 분의 대활약으로 생긴것입니다.
내용은 중년의 교수님이 고자가 되서 마누라에게 바가지를 긁히자 여제자가 치료해준다는 훈훈한 내용.
본인에게 있어선 여배우가 옷을 벗든 말든 안보면 큰일날것 같은 내용인지라
부산 공연을 하자마자 헐레벌떡 보러 갔었지.. 후후후.
연출자가 20대 커플들은 이해가 안갈테니 30대 이상 관객만 받으려 했다는 배부른 소리를 하던데
그전에 가격에 공감이 안되었는지 20대 초반 커플은 전멸이고 후반 커플들만 조금.. 여자 관객들도 제법.
교수님의 절절한 신세한탄을 보다 보니 눈물이 핑그르르 돌았지만
80분이란 짧은 러닝타임에 주요 등장인물 세명이서 이끌어 가다 보니 좀 끈다는 느낌에
알고보니 다들 슬픈 과거가 있었다는 원피스 같은 전개는 조금 실망.
연출자 분도 나이가 있고 가뜩이나 자극적인 알몸연극이니 내용까지 막 질러버리면
어떤 쌍욕을 들을지 몰라 자중하는 분위기 이해못하는 바 아니지만.. 그래도 심심한건 어쩔수 없다.
개인적으로 TV에서 맨날 틀어주는 막장 드라마가 더 자극적이라 느껴질 정도.
하지만 배우분들의 열연하는 모습을 코앞에서 보는건 확실히 다른 재미가.
모두가 기대하는 여배우의 전라 노출 (음모까지) 은 확실히 직접 보니
임팩트 있지만 그것도 보다 보면 이내 사그러지고.. 철저히 작품에 집중할 수 있게 됨.
벗기직전의 대사가 재미있다. 니들 솔직히 이거 보러 온거잖아, 삘의 대사를 치는게 좋았음.
집에 갈때는 연극은 음모 노출 까지 허용하는데 영화나 사진은 왜 안되는거지?
요런 생각만 하고 집에 갔네요. 아 교수님은 고추 안까니까 걱정마삼.
티켓은 미리 예매하면 할인혜택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체크.
근데 같은 연극계에 있는 사람들은 깔 것 같기도.
분명히 비겁하게 벗는걸로 승부한다는등 그런말 할 것 같다.
우리 연극은 좆도 안보지만 너네들은 사람 많이 들어오니 다행이다 요런 착한말 절대 안할것 같아.
오덕의 적은 오덕이듯, 연극하는 사람들의 적은 연극하는 사람들이겠지.
+
남녀 탐구생활 ~소녀시대 목격편~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감상 2부)
그러고 보니 누구는 소녀시대를 코앞에서 봤다고 헐떡거리는데 누구는 고자 교수와 여제자를 보러 가고..
나도 제시카 코 앞에서 보고 싶네. 금발이 어울리더라구.
++
여배우분 잘못 본게 아니면 문신 있으시던데 정말 원피스틱한 과거가 있는게 아닐까.
첫번째 여배우 최재경씨는 위사건에 큰 충격을 먹고 관두셨다고.
지금 여배우님의 성함은 이탐미씨 라는것 같다.












1등 탈환..
긴장풀지마쇼
앗님 ㅈㅅ ㅋㅋ
설마 1등?
헉 그 사이에 2등으로 밀리다니
그래도 은메달 오오오오
3순위 상콤한 이 기분.
헐 나일등
여긴싸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4등 ㅡㅡ
저거 보고도 안섰다 이말이지?
순위권이네;
순위권 - 8등~
어랏 혹시 10등?
순,순위꿘~~!
ㅋ
수뇌꿘!!!!!!!
예아 내용다보고 14등여!!
헐 이런 일이
오랜만 순위권이군 크크
이정도면 순위권!
선리플 후감상 10위권~
순위권
순위권!
무대에서 다리벌려주지 않는 한,
우린 안될꺼야, 아마ㅠㅠ
나이스 순위권
앗 맞다 순위꿘!
어라!! ㅇㅅㅇ) 나름대로 이 순위권 ㅠㅠㅠ 가문의 영광
순위권 요새 뭔일이래
순위권?!
순윅 ㅇ나
수뉘~ㅋㅋㅋㅋㅋ
우왕
와
관객이 뛰어드는건 어찌보면 차라리 무난한편인듯.
웹에서 관련 기사중에 배우랑 인터뷰 읽어보니 몰래 사진찍는 인간부터 해서 바지속에 손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 하는 사람들도 좀 있었다는듯.
사진찍다 걸린 인간은 남이야기(교수곶아) 같지가 않아서 절대 공개하지 않고 나만 집에서 볼테니 봐달라고 징징거린 인간부터
피스톤 운동 하다가 경고먹거나 쫓겨나는 인간들도 있었다는 듯.
무엇보다 사진찍다 걸린 인간의 핵심내용은 "몰카질 한걸 경찰에 넘기지 말아달라"가 아니라
"혼자만 볼테니 제발 가져가게 해 달라"였음....
개 또라이들이 많구나... -_-
ㅇㅇ 레진횽도 바쿠만 보는거야? 근데 저거 밑에 추천도서 알아서 바뀌는거여? 아님 횽이 수정하는거야?
기다리던 바쿠만 신간이라 반갑네 그려~~~
에바한동안 있다가 바뀐거 보니까 레진횽이 알아서 올리는 듯..
근데 5권 언제 나왔다냐 ㅋ
비교적 순위권
바쿠만 재밌죠
이게 그 유명한 그것이로군요....
극중 교수님의 고자는 치료해 주었지만 결국 레진은 치료받지 못했다...
음..
레진횽 그래서 섰어 안섰어?
이제 레진이 고자치료를 위해 돈까지 푸는구나..
언젠간 치료가 돼겠지..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안서지 않을까 걱정되네..
전 배우셨던 최재경씨는 돈도 받을뻔 했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킁..
보고는 싶었지만 아직은 볼때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ㅂ=;
우리나라 수준에서는 솔직히 이런거아직무리라고생각함.
연극보러왔으면 조용히 연극이나 보고갈것이지...
나름 순위권인가 ㅋㅋㅋㅋ
아글고...영화, 드라마등 다운로드 받을때 얼마 안하는게 사실이나 포인트 아까우면 아래 접속해 보길.ㅋㅋㅋ. 처음 가입시 50포인트 주는데, 무한가입이 가능해서 계속 공짜 포인트 줌. 쬐금 귀찮지만 하루에 몇백원씩이라도 절약됨
http://filebus.co.kr/?b_id=odol
100원도 아까우면 함 가보삼
뒤에 아이디 붙인 링크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어디서 광고질이여...광고질은
이젠 이런거까지 보러 가는데도 소용이 없단 말인가...
http://blog.naver.com/sunza100/70079130053
레알 성지순례 될 듯
벌써 피드백의 스케일이 장난 아님
PS. 유감스럽게도(?) 본문과 직접 연관된 링크는 아님 ㅈㅅ
클릭하기도 전에 이건줄 알았지
진작 얼굴까지 다 나왔음
내가 이거 해달라고는 했지만 막상 링크되니 조낸 쪽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안꼴릴분위기인 것 같아요.
이내사그라....-_ㅜ
이내 사그라들면 어째요;; (NML 소재감인데..)
그나저나 예전에 에쿠우스에도 여배우가 전신노출하는 장면이 나오고 똑똑히 그 장면을 봤는데 왜 저는 기억이 흐릿한지 모르겠사와요.
개새꺄
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