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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홈페이지 에서 밝히듯 라이센스 문제 덕분에 여자저차 재창간이나 마찬가지인 분위기.
거기에 신해철이 편집장으로 취임, 직원도 뽑아가며 새로운 맥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이 사실을 처음 접했을때 떠오른건
아싸! 드디어 스쿨룩이 대세가 되겠구나!!
어느새 본인에게 해처리 형님 = 교복 밖에 남지 않은것 같다.
부인에게 교복을 입힙니다라는 말, 장난이래도 연예인이 저런 말하기 힘든데
역시 스쿨룩을 조아라 하는 본인으로선 뭔가 부러웠던 모양.
본인의 신해철에 대한 첫만남은 십수년전,
주변에 음악 좀 듣는다는 아해들은 ㅅㅂ 넥스트 전나 쩜 ㅋㅋ 이러고 있었지만
워크맨에 애니메탈을 비롯 일본 아니메 음악을 떠서 듣고 다니는 안여돼 소년이 넥스트를 알리가 있겠냐.
당연히 우리 오덕종족들에게 신해철은 라젠카 세이브 어스로 시작된다.
이 노래제목은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아니라 해에게서 소년에게다
라젠카 세이브 어스는 따로 있다
영혼기병 라젠카는 오덕들에게 드디어 우리나라도 건담같은 로봇 아니메를 메이드 인 코리아 하는구나!
덩실거리게 한 작품으로 음악에 무려 넥스트가 참가,
오프닝 곡 : 해에게서 소년에게
엔딩 곡: 먼 훗날 언젠가
을 비롯한 한국 애니 역사에 남을 명곡들을 뽑아내게 만들었다는거다.
지금 이 글도 라젠카 앨범 들으면서 쓰는데 라젠카 세이브 어스는 역시 전나 짱인듯.
나이 먹고 듣는 8번 트랙 The Hero 은 참.. 앨범 전체가 참 좋네요.
만화는 줒 투 더 망 이었지만 음악만큼은 좋았다.. 라는게 세간의 평이지만 작품도 그렇게 퍽은 아니었다고 봄.
그 시절에 할 수 있는 최고의 힘을 낸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때는 자체 애니메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강했고 행동으로 옮겼으며 팬들도 기대하고 봐주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져서 한국 아니메를 만들자 하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 말라겠지만..
엉뚱한곳으로 빠졌는데 허튼 테이프를 사서 늘어질때까지 들었다.
기억이 가물한데 스티커도 들어있었지 않나 생각도 들고...
그리고 그 외에 워낙 튀는 행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다 캔슬하고 그를 급호감의 단계까지 올려둔 교복사건.
신해철 '자동차 트렁크에 여고생 교복 있다'
트렁크에는 교복이 없다 장롱에 있다
놀랜게 교복 좀 입어달라면 손사래를 치고 이상한 눈으로 보는 여자들이 굉장히 많더라.
그런 경험이 없다가 갑자기 변태 취급 받으니까 깜짝했는데 이미 그런 인생을 살아왔고
잘 받아주는 자매들만 만나다가 갑자기 천하의 변태가 되니까 급 서먹해지고..
나한테 변태란 섹스하면서 똥싸달라는 얘들이나 여중 여고 앞에 바바리 코트 입는 사람들이란 말야.
신해철 부인한테 왜 교복 입힌다는 건가요?
어휴 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것아.
이상한 생각이 들라고 입히는거 아니야.
니도 머리 좀 벗겨지고 배 나오기 시작하면 알게 된단다.
다른걸 떠나 라디오에다가 교복 보내달라고 하니까 30여명의 여고생들이 입던 교복을 보내왔다고 자랑하는 해처리 형님..
알몸으로 태어나 알몸으로 가는 세상이라지만 실로 부러운 삶이로군요.
당신의 인생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아 부러워..
트위터에다 이 소식을 적으니 스쿨룩 특별판 맥심! 당장 정기구독! 하며 광희하는 분들이 많다.
해처리 편집장님도 만화나 게임 좋아하는걸로 아는데 앞으로 맥심에서
코스프레를 비롯한 패티시즘을 맘껏 해소시켜주는 삘 넘치는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괜시리 조언해보자면 세상에 제일 잘되는 장사가 오덕장사입니다.
해처리 형님이 라젠카 음악을 안했으면 저에게 넥스트는 영원히 다음이었을뿐..
티아라가 고양이 귀를 끼고 봊삐봊삐 거리지 않았으면 제가 tv에 고개라도 돌렸을것 같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세상에 제일 잘되는 장사가 첫째도 오덕이요, 둘째도 오덕입니다.
우리 덕페군은 페이트짱을 위해 2000만원을 씁니다.
게다가 오덕들은 꼴림의 트렌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티아라 사장이 아이돌 마스터를 하고 감동 먹어 고양이 귀를 쓰게 해 대박친것만 봐도 입증된 사실입니다.
당장 수하들을 루리웹 눈팅만 하는 가짜 오덕들 말고 야한책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진성 오덕들로 구비하시어 맥심이 최고의 은꼴잡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창간호 특별 선물은 여고생으로 주시겠지요!
발토시 입은 아로 끼워주세요!!
우리들의 쌓이고 억눌린 리비도를 터트려 주십시오!
교복! 교복! 코스프레! 코스프레! 망사! 망사! 티백! 티백! 엉덩! 엉덩! 허벅! 허벅!
만세! 만세! 만세!
추노 이다해 AV 처럼 나두 저 여인네 사진에다 맥심 프리미엄 에디션 합성할려고 했는데 재주가 미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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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듣는데 가사가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어 대X민국이 요기잉네? 투표합시다 다들.
이 양반은 97년부터 이런 노래나 부르고 있으니 지금 그렇게 찍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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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renacademy.co.kr/
그러고보니 싸이렌 음악원 여신지 언제 라고 투잡을 뛰십니까.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우리 억눌린 남자들은 딴따라 양성소 보다
뉴밀레니엄 21세기 남성잡지 맥심 교복 에디션을 무지 기대하고 있다는걸 아라주십쇼.
http://www.eto.co.kr/?Code=20100129192129517&ts=204523
낚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