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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에반게리온 파 재관람이벤트&포스터이벤트
한줄요약: 아스카빠 강제정모 합니다 당장 모여
사실 저때 서울에 위치한 오덕과 에바의 방에 들어가서 이틀 동안 허우적거리다가
셀과 싸울 시간.. 아니 현실과 싸울 시간이 되서 울면서 나왔더니 선착순 500분 특별 아스카 포스터 증정!
즉 아스카빠들 포스터 받아가셔야져? 뭐해 빨리 예매안하구
하.. 하겠습니다!!
시간은 안맞지만 어떻게든 조조 보고 가면 어찌저찌 되겠지!!
포스터도 포스터지만 같은 시대 같은 이념을 가슴에 안고 사는 사나이들의 만남이다.
어찌 참석안할수가 있겠어. 그리고 마지막 예고편에 XX눈 아스카가 나올때 기립박수다!
바로 그거야!
하고 기세좋게 CGV 홈페이지에 처들어가 예매버튼을 누질렀더니... !
잔여 0석.. 안돼! 엄마 제발!!
아.. 아스카빠들아 니네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원망스럽다.. 하지만 여기선 박수를 쳐줘야 진짜 남자겠지...
헤헷.. 그 그깟 포스터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뻔히 보이는 수법에 여봐란듯이 걸려 드는 니네들이 정말 좋다!
이 바보들아! 헤헷!!
봤느냐 레이파들아! 인기투표 하면 아스카가 레이한테 더블스코어로 발린다고 놀리던 더러운 레이파들!
봐라. 이 인기를! 아스카는 말이재! 비록 겉으론 강해서 혹 싸가지 없게도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여린 여자아이라고!
그런 아스카짱에게 신극장판 보면서 ㅋㅋ 아스카 TV 시리즈에도 발리더니 극장판에서도 캐안습! ㅋㅋ!
그러는 무신경한 넘들아! 너희들은 기껏해야 말도 없이 도도하게 앉아서 어장관리나 하는 알비노 여자에게 넋이 나갔지만
우리들은 아스카짱의 혼자서 할 수 밖에 없어 아스카 대사를 칠때 아니야 아스카 넌 상냥한걸!! 하며 눈물을 흘렸단 말이지!
너네들의 마음은 델리케이트한 면이 없어! 여자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감수성이 모자란 것들!
그리고 너!
학창시절 아스카파 였지만 대세인 레이파에 밀려 나도 레이가 조타 에헷 하는 지조없던 그 시절의 너!
신비주의 어장관리녀 따위보단 발랄하고 먼저 다가와주고 안아주던,
감정에 솔직한 아스카를 친구들의 놀림이 두려워서 타인과 다르다는 생각에 견딜수 없어 거짓말을 했던 너....
이 아스카가 내 아스카다라고!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왜 말을 못해!
말을 못하냐구!!
돼지같고 씹덕같은 내가 아스카에게 창피함을 준다고?
바보.. 우리의 상냥한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그럴리 없잖아...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도 분명 마찬가지 일거야.
그리고 이젠 그렇게 자신을 속일 필요가 없어졌어..
저 봐. 매진 사례를. 그리고 수많은 카페와 블로그의 포스터를 못 구해 발을 동동굴리는 우리들의 동지들을.
지금 우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고 있잖니?
그래.. 더 이상 너의 속마음을 속일 필요는 없어.
함께 손을 잡고 3회차 4회차 5회차 아스카를 보러가자.
우리들의 에바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알겠냐 레이빠들아. 더이상 나의 아스카짱은 쩌리짱이 아니야!
난 아스카가 2009년도 인기투표에서 당당히 1등을 하는 세상을 만들겠다.
이럴때를 위해.. 아아 그래 그것을 위한 생각이 없는 블로그다.
그것을 위해 5년을 블로그에 투자했다고!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말자.
당신은 아스카가 좋습니까?
레이가 좋습니까?
댓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 제발! 아스카를!
아스카 이번에야말로 너만은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겠어
아스카가 오락만 안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
아스카가 오락만 안해도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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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파 4회차 감.
FROM Cafe Freedom 2009/12/14 20:38 삭제레진님의 궐기문을 보니 역사와 전통의 아스카빠로서 피가 끓어 주체할수가 없었음. 물론 제 빠심은 포스터 따위를 바라지 않으므로 그냥 메가박스로 갑니다. 모름지기 진정한 사랑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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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군의 생각
FROM mrtajo's me2DAY 2009/12/15 10:05 삭제Gloridea가 보내준 링크.. 나의 아즈카는 그러지 않아. 우후훗~ 아즈카 그래봤자 대세는 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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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열심히 안하잖아??? 안될꺼야 아마님의 노트 테마글
FROM 우린 열심히 안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2009/12/19 17:47 삭제오늘 에반게리온 파 를 보고왔습니다.남들 다 볼때 안보고 늦게 봤는데.....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아 내가 이걸 왜 일찍 안봤을까... 하는 생각과그래도 늦게나마 봐서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 사실 자주가던 레진사마의 블로그만 아니었어도 모른척 넘겼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