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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이 곧 짤릴 분위기라 빨리 쓰는데
액션씬이 죽여 줍니다.
굉장히 잘만든 액션영화며 가끔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정도로 좋았다.
뵨사마가 (이병헌) 나온 지 아이 조는 뭔가 현란하긴 한데 액션이 재미가 없어서 영화가
여자 보는 맛 빼고는 없었는데.. 이 영화는 몸액션이 많아서 비가 캐고생 했겠구나 하는게 느껴짐.
피칠갑 고어 영화 라길래 얼마나 캐잔인하길래 했지만
도입부분만 좀 강렬하구 뒤로 갈수록 피는 적게 나오는 듯.
초반이 쎈게 하나 나와서 그렇지 그닥 잔인하진 않다 보는데..
기대했던 호! 하! 는 없었지만.
광고에도 나왔던 비가 침판위에서 물구나무서로 푸쉬업 하는 장면은 CG가 아니라 진짜라고.
첫달엔 한개도 못하겠고 토할뻔 했다던데 훈련하니까 다 되더라, 카는 인터뷰를 읽었다.
예상외로 너무 재미나게 보고 나와 대체 감독이 누구야? 했더니
MB 때문에 뒤늦게 한국에서 인기를 탔던 브이 포 벤덴타의 감독인데 이 양반 핫바리가 아님.
게다가 워쇼스키 제작. 제대로 된 할리우드 영화에 제대로 원톱으로 데뷔. 흥행만 아쉽다.
한국은 이상하게 남자들끼리 영화관 가는게 창피하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은데
안마가고 싶어지면 집에서 딸딸이 치고 그 십분의 일도 안되는 돈으로 사내새끼들 끼리 닌자 어쌔신을 보시길.
야 몇년전 쌍커풀도 없는 눈 작은 애가 난 나쁜남자야 나쁜남자~ 할때만 해도 으음..
이랬는데 지금은 할리우드 영화 단독 주연. 무지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거야 이건.
영화 끝나고 RAIN 이름이 딱 뜨는데 괜히 그 시절의 비가 생각나며 열심히 살았구나, 괜히 내가 감개무량.
타임스퀘어에 걸린 자기 사진 보고 자기는 얼마나 뿌듯할꼬.
싱긋
한마디로 당신이 생각하는 싸구려 영화는 아님.
데이트 절대 불가 영화라고 하는데 액션 좋아하는 여자들도 의외로 많아서.. 게다가 정지훈 체지방 0의 몸이 아주.
칭찬만 했는데 단점은 작중내 미녀 조사원으로 소개 되는 여주인공이 미녀가 아니라는것 정도.
라이조 최고!
+
오~ 미카~ 미카~
호! 하! 를 능가하는 유행어가 될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별로 본 사람이 없어서..
++
에바보단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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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김펭귄의 생각
FROM psbreeze's me2DAY 2009/12/09 09:33 삭제오~ 미카 미카- 정말 올해 최고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