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한국작가가 쓴 소설에 고정된 이미지를 가지고 외국작가의 소설만 읽는 분들 계실텐데 사실 본인도 그닥 다르지 않다.
그러다가 접한 배명훈님의 타워에 정말이지 홀라당 반하고 말았는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까지 책을 손에서 떼지 못했다.
이제야 이름만으로 차기작을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본인 스타일의 국내작가가 생겨 너무 기쁘다.
높이 2.408m, 674층, 인구 50만의 초고층 타워 도시국가 빈스토크를 배경으로 6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SF 라는 장르에 쉬이 다가가지 못하는 본인에게도 이거 정말 SF 맞아?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읽기 쉬우며
재치있고 노골적이되 천박하지 않은 글솜씨가 단연 압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머러스하다!!
그야말로 "재밌다" 는 말.
그렇다, 본인은 지금 배명훈에 빠져 있으며 심지어 배명훈님과의 만남의 밤을 신청할 뻔했으나
참고 있으니 서울권 분들은 빨리 읽어보시고 신청해 보시길. (아마 지금쯤은 꽉 차있으라고 예상되지만)
책값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근처 도서관을 이용해보심이.
간만에 책을 읽는 재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
SF..? 라며 지래 겁을 먹을 분들께.
AI,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초현실적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단, 믿고 한번 보시라.
-
감히 2008 최고의 소설이라 하겠습니다
FROM 생각이 없는 블로그 2009/11/18 18:46 삭제자극적인 제목인데 정확하게 쓰면 감히 2008년 (내가 읽은) 최고의 소설이라 하겠습니다.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 이라는 책이며 서평 쓸 재주는 없고 책 좋아하시는 분들, 시간은 많은데 할게 없는 분들 읽어보시라. 하고 많은 인터넷 서점 중 알라딘만 쓰는 이유는 엉덩이가 예뻐서 아 아니.. 홈페이지 디자인이 예뻐서 인 시시한 이유인데 그 알라딘 광고에 "자기가 지정한 책" 을 고를수 있는게 있어 리플란 아래에 달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위젯이니..
-
nalm의 생각
FROM nalm's me2DAY 2009/11/27 21:45 삭제타워… 읽어 봐야지… 생각이 없는 블로그에서 추천했다면 뭔가 있을 거야…
-
DDEMM의 생각
FROM jorumkim's me2DAY 2009/12/01 22:54 삭제감히 2009 최고의 소설이라 하겠습니다.__읽지도 않는 책 자꾸 사기만 한다..
-
배명훈, 타워
FROM 요다라마의 오덕일기 2011/11/01 09:37 삭제타워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지은이 배명훈 (오멜라스, 2009년) 상세보기 배명훈의 <신의 궤도>를 읽은 후에 비로소 연작소설집인 <타워>를 읽게 되었다. 나는 <신의 궤도>보다 <타워>를 훨씬 재미있게 읽었다. '높이 2,408m, 674층, 인구 50만, 지상 최대의 마천루 빈스토크'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사건들을 연작의 형태로 다루고 있는 이 소설집에는 한국 사회에 대한 통렬한 풍자가 녹아 있다. 빈스토크는 바로 한국 그 자체이다. 부조..











나 1등?
1등맞네 ㅋㅋ
선리플후감상 ㅋ
가문의 영광!
오씨발
ㅎㅎㅎ
헐?
눈팅만 하다가 스크롤 내렸더니 6등!! 순위권 진입 완전 감동 LOL
ㅇ ㅏ ㅅ ㅅ ㅏ !!
허허허 보람찬 하루!
나두 순위권 ㅎㅎㅎ
이정도면 순위꿘?
순위권 ㅋ
수니건
수니건
순위권 입니당 ㅋ
이정도면 순위꿘?
-------------------------------------------------------------
순위꿘끝!!
20위 안이네 ㅠ0ㅠ 행복해요!
dhdh!
SF인 건가요..? 흐음..
고전 빼고는 읽어보지 않았는데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로봇들이 나와서 날라다니고 알 수 없는 이야기 하는게 아닌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다뤘답니다.
순위권!!!?
오늘 누가 빌려갔네요 도서관 대기자 1호로 올렸음
오호~ 순위권일세 ㅋㅋ
등수놀이를 한심해 했는데, 이상하게 요기만 등수에 집착하게 되네 ㅋㅋㅋ
나도 1등해보고 시포요~ㅋㅋ
이거 혹시 판타스틱 잡지에 연재했던 분량인가요?
순위권 오호 통제라
40위 안이니 순위권 으허헣
미스재팬 관련 글이 안올라 오는걸 보니 레진은 아직 못봤나?
으악.. 늦었다..
으악 레진!!!
신간인가요?
일단, 보겠습미다 크하하
레진사마께서 이 정도까지 말씀하실 정도니, 뭐 두말할 나위 없겠군요
안봐도비디오 꺼놔도오디오 -
도서관에 있을라나 쿠하하
지금 대여하러 갑니다~ㅎㅎㅎ
오 시발 처음으로 순위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이거 재미있어 근데 2009 최고의 소설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어쨌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 ㅇㅇ
오...레진님 강추도서라니 이번주에 사러가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외국도서는 번역에 따라서 그 글의 느낌이 많이 달라질꺼야...따라서 내가 읽는것은 그 사람의 진정한 글이 아니겠지하는 헛생각을 잠시 가졌었는데, 막상 책을 읽지않으니 그런 헛생각이 무슨 소용...
기대되네요. 다 읽은건 아니지만 레진닷컴추천도서는 재미있습니다.
와..
최고까지 갈만한건 아닌거같지만서도..
재미있긴하지롱..
누가 추천해서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하고 있었다
레진이 상기시켜주니 읽어봐야지
오오~이번 주말에 또 결혼식때문에 부산내려가는데
훈훈하게 읽을거리가 생겼네요. 감사감사.
저번주말에 신촌에서 하는 벼룩시장에 마눌님과 직원님이 하도 졸라서
나갔는데 전 책을 팔았거든요. 그 책판돈으로 새책사보는 훈훈함.
특히 SF 사랑합니다.
내신 하락...
오 최고의소설이라니
읽어보진못하겠고 좋은소설이라고 알아두겠음니다
오 책읽고 싶었는데 취향 맞을듯! 고마워요 레진~~~
거의 비슷한 소재로 비슷한 분위기의 것을 쓰다가 막혀 허우적거리다가 이런게 나와버려서 펜을 던져버린 1人.
뭐냐, 이 차이는......ㅅㅂ.....
컨셉보면 봉준호 감독이 영화화 할 설국열차가 연상되지만
궁금하네요 꼭 읽어볼게요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
------------------ 타워 진짜 추천 추천 -------------------
-------------------------------------------------------
감히 내가 읽은 한국 SF소설중에 최고라고 하겠다.
감히 테드창의 SF소설과 타워를 비교하고 싶다.
저 표지에 추천해 놓은 박민규도 글 재밋게 잘씀요.
박민규씨도 진짜 좋아라하는데
레진님까지 추천하니 안 볼수가 없겠군요.
도서관 고고싱~
아직 수늬권.. 선리플 후감상
소설은 아니지만 왠지 니헤이 쯔토무의 브레임을 추천하고 싶어지는 설정이네여.
거기다가 책자 아래부분 저 책을 추천해주고 계신 박민규님. 만약 저분이 이상문학상 수상집에 종종 단편을 내신 그 박민규님이라면 이 분 소설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첨에 읽으면 '이거 문 소리야'하다가도 읽다보면 '그래 이상 문학상이니 이게 딱이구나'란 생각이 드는 재미있는 작가분이십니다. 아마 저 말고도 저분 단편 읽고 이름 기억하시는 분 많을듯^^; 하지만 그 작가 아니시면 이건 뻘글 ㅠ
J.J 님이 생각하시는 그 박민규님 맞습니다.
박민규님도 완소작가
2008 추천 도서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도 재밌게 읽었으니, 틀림없겠군,,, 고! 고!
오오 굳
50안? ㅋㅋㅋ
레진!! 지금이 어느시기에 저런 소설리뷰나 하고있습니까..
난 당연히 미스 유니버스 2008 재팬 미마 히로코(美馬寬子) 이처자 이야기가 있을줄 알고왔거늘
실망입니다.. 고자는 언제 고쳐지는 겁니까 ㅡ_-+
자자 링크를 다고서가서 감상후 블로그질..
문제는 해외링크라 동영상 참 오래 기달려야하더군요.......
http://www.sankakucomplex.com/2009/11/18/miss-universe-japan-threesome-sex-tape-leaked/
이거내가 레진형한테 방금 멜로 쐈음
제길... 미스 재팬에 트리니다드 토바고라니... 서울역앞 그지같이 생겨가지고 하체도 조낸 부실하더만... 그렇지만 위너ㅠㅠ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6513393
아니라매... 또..
역시 레진. 안목과 센스.
근데 다른 포스트에 비해 내용있는 댓글이 적은 걸 보니, 방문객들 독서량은 많지 않은 듯.
'타워' 예술입니다. 미래의 잉여상은 독서하는 잉여다. 책은 사서 봅시다...
우왕 근래들어 책하나 안읽지만 누울새도 형이 추천해줘서 봤고(비록 만화지만...-_-;;) 이것도 봐야겠다 ㄱㄱ싱
아 근데 아래 링크로 가서 사면 예전처럼 형한테 도움되는거 맞지? 기왕이면 그쪽으로 해야 형한테 보탬이 되지 ㅋㅋㅋ. 며칠전에 누구의 뻘글인지는 모르겠지만 호빵만 사먹지말고 아우디 인증좀 ㄱㄱ싱. 다른분들도 대여안하고 구매하실꺼면 레진횽 아우디인증하게 아래링크에서 구입을 해봅시다 ㅋㅋ
그정도나? 함봐야겠네
미스유니버스랑 언터쳐블&임다혜 리뷰좀
아오 시발 도서관에 신청해놨는데 내앞에 예약 대기자가 두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 벌써 한달전인ㄷ ㅠㅠㅠㅠ
방과후학교 새 멤버들 이름이 레이나 하고 나나라는데 얘네들 본격 AV그룹으로 전환하는거얌~? 레진횽 어떻게 생각해~??
저번에 추천한 책도 좃같던데...이것도 속는셈 함 읽어보지뭐..잠자지 말고 책 보지..
저번 판타스틱 인터뷰에 응한 것도 그렇고.. 역시 장르소설 좋아하시는듯. 흐..
이 작가 단편중에 <스윙 바이>라는 게 있는데, 무려 사람이 하는 행동을 에로 버전으로 재해석해서 타이핑하는 기계가 등장..-_-;
그때부터 주의깊게 보고 있었다는 건 아니고..
레진사마가 추천하셔섭.. 급 읽고싶어진다능~~!!!!
레진 파워가 있지!!단독인터뷰 한번 성사해보시오!!!!
타워도 좋지만 초록연필도 좋고 마리오의 침대 같은 단편은 배꼽 빠짐. 단편으로 이 정도 쓸 수 있는 작가가 국내에는 많지 않은 것 같네요.
국내 소설에 고정된 이미지라니... 난 오히려 외국 소설 못읽겠던데 번역이 하나같이 거지 같아서...
차라리 원서 읽는게 이해가 잘됨
타워 읽고나서 오멜라스에서 낸 책 다 읽어라 고자들아
책 표지는 자세히 안보고 소설 제목만 기억해두려고 했는데, 리플에서 '오멜라스'가 기억에 있는 단어라 찾아보았더니 Salem,O! '어슐러 K.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란 단편에서 따온 듯 하군요.
지금 오멜라스 출판사 블로그 찾아서 보고 있는 중 ㅎㅎ
트위터에 올리신 글 보고 블로그에 포스팅하진 않으시려나, 그러면 판매부수 꽤 올라갈 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포스팅 해주시는군요. 아마 배명훈은 10년 안에 주류 문단에서 어떻게든 자기들 나와바리로 꼬시려고 눈이 벌겋게 변할 작가 중 한 명이 될 겁니다.
전에 악인도, 친구한테 빌려서지만 잘 읽었습죠.
타워는 사서 봐야할 것 같은 포스가 넘쳐나는군!
SF도서관의 오시는 길 소개가 후ㄷㄷㄷ
""지하철 역에서 거리는 멀지 않고 찾기도 쉽지만..............."
""지하철 역에서 거리는 멀지 않고 찾기도 쉽지만..............."
""지하철 역에서 거리는 멀지 않고 찾기도 쉽지만..............."
""지하철 역에서 거리는 멀지 않고 찾기도 쉽지만..............."
""지하철 역에서 거리는 멀지 않고 찾기도 쉽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결국 찾기는 찾았슴둥..
잘못 왔나 3분간 고민하기는 했지만(...)
아무리 봐도 가정집같은데(....)
레진양이 추천하니 괜히 보고싶네.
미란다커 뉴스가 떴던데
레진님 관련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레진님과 박민규가 추천했으니 지금 바로 주문 ㅎㅎ
요즘 독서량이 줄어서 어떤책을 읽을까 고민했는데 재밋다고 하니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낼이 월급날 이니까 한권사 읽으려구요 호호호
복수할꺼야.
그러고보니 작년에도 올해도, 11월 18일에 한해의 최고의 소설 포스팅을 하시는군요. 이유라도?? @_@
비밀댓글입니다
레진횽 말 듣고 한권 구입했음 기대만발~
오, 이런 물건이!
권력장이라니.. !!
연작중 첫번째 작품만 읽어도 대박..
레진도 이거 읽었네. 나오자마자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었었는데 괜찮았음.
특히 실종된 남자 찾기 얘기(이거 타워에 수록된거 맞나?아님 누군가를 만났어였던가?-_-;;)는 읽고 완전 개감동의 눈물을 줄줄줄.....ㅋ
이제 묵직한느낌??이런것만 추가되면 국내 비슷한 또래 작가중 배명훈을 따라잡을 사람은 없을득
내맘속에선 듀나가 그나마 적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대리전 이후 너무 멀리간 느낌.....쩝;;;;
<누군가를 만났어>에 실린
김보영 작가도 강추함..
비밀댓글입니다
메일 드리겠습니다. :)
님의 추천으로 부산신세계교보문고 갔었으나 없음.ㅋ
인터파크로 주문했어요! ㅋㅋㅋ 재미없음두고봐용! ㅋ
악인에 속았지만 한 번 읽어보겠음.
김훈의 공무도하보다 재미없으면 악플달꺼임~
이봐 레진! 배명훈씨 소설 읽고 감명 받았음 SF소설계의 본좌 테드 창 읽으면 기절하겠네 ㅋㅋㅋ
진지한 SF에 좀 더 관심이 간다면
테드창 단편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읽어봐 참고로 테드창은 중단편만으로 SF계의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쓴 젊은 대가야 ㅋㅋ 그 쪽 장르 필독서에 강추니깐 나중에 서평(?)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