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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잡지 계간 판타스틱 여름호에 본인과 쿄코님의 대담이 실렸다.
한국의 문화적 토양은 굉장히 척박한 주제에 심지어
비옥한 땅 -> 씨앗 -> 열매의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다짜고짜 결과를 내놓으라 한다.
게다가 우연히 대박이 나면 돈이 된다더라며 우르르 몰려가 과포화 상태로 만들다 뻥터지는
어느나라의 대통령 처럼 지극히 쌍팔년도스러운 무식함과 촌스러움도 갖추고 있다.
한국에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없는 이유는 컨텐츠는 공짜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져 있는 환경때문에
문화적 컨텐츠를 생산해야할 작가들이 꿈을 접고 9급 공무원 시험을 쳐야함이 첫째요,
둘째는 장르문학에 대한 무관심(비단 장르문학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이 아닌가 싶다.
먹고 살기 바쁜데 누가 책을 읽을까.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독자들만이라도 판타스틱에게 비난 보다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
판타스틱은 한국의 장르문학을 다루는 잡지다. 많이 미흡하다. 하지만 필요하다. 소중히 여기고 싶다.
어서 빨리 계간 판타스틱에서 월간 판타스틱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페이퍼 하우스에서 책을 9권 제공 해주셔서 방문객들에게 뿌릴려고 하는데
인터뷰는 서점에서 서서 읽어도 될 짧은 분량이라 판타스틱이란 잡지에 흥미를 가지시는 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비밀댓글이나 lezhin@hanmail.net 로 받으실수 있는 성명, 주소, 전번 남겨주시면 블로거들을 우선으로 보내드릴께요.
http://fantastique.tistory.com/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342268











아아 살다보니 1등을 다.. 리플달고 읽으러갑니다
2등이네요. 선리플후감상
설마 일등인가해서 글쓰는 순간에 3등으로 밀리네요..
ㅠ.ㅠ
어찌했던 영광입니다 ㅎㅎ
갖고싶네염
... 난.. 블로거가 아니잖아...
- _-
쳇.
순위권!! 오마이갓~~~~~~~~
비밀댓글입니다
ㅇㅇ
가지고는 싶지만........판타지 쪽이라............
보기에는 8등인데 과연...........
첫 코멘트
비밀글 위에 썼으니 순위글은 아래에!
간만에 7등이네ㅎㅎ
레진횽이랑 쿄롤누나랑 같이 블로그나 싸이트 만들어서 글 써도 재밌을듯.
오옷.. 며칠사이 다시 순위권입니다ㅎ
과거 잠깐 판타지소설 관련 일을 했었는데
대여점들이 줄어들면서 그쪽 관련 시장도 폭삭 주저앉아버렸죠
최근엔 전자책으로 다시금 시도하는 거 같은데.. 이마저도 신통치 않다는..
무협,판타지 소설쓰던 사람들 중에는 현직 한의사라든가 게임시나리오 작가라든가 많았는데
취미로 쓰는 분도 많지만 대부분 전업은 쉽지 않은게 정설이라서 .. 이러니 우리나라 컨텐츠의
질과 양은 모두 줄어들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방송분야에서도 몇몇 손에 꼽히는 작가분들 제외하고는 찬밥신세이고
순수문학이 아니면 사회적 인정도 못받는 형편이니
어린 친구들이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게 아닐런지...
아는 동생(무협소설작가)은 시작한지 이제 거의 10년차가 되니
꽤 넉넉한 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실상 이 친구는 다작에 속하고 그런대로 팔리는 친구라..
나머지 대부분은 ... 에휴...
판타스틱 봄 호를 서점에서 봤는데, 월간으로 나올때하고 너무 차이가 나서 마음이 아팠다는...
비밀댓글입니다
뭔가.. 갖고싶지만.
더 유익하게 보실 다른분들을 위해 참아야겠네요.
꺅~~ 영광의 수늬꿘??
어우야~ 점심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16등이라니. 로또사러가야겠다.
판타스틱 예전에 카페에서 첨 보고 완전 반했는데..나오긴 나오는거였구나..
일단 순위권
SDF
순위건
도베 해야지 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어떤내용이 실려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이쿠야.표지만봐도 구신듶 표정이 너무 오싹해!!
하지만 난 블로그가 없잖아.
아마 난 안될거야.
;;;; 순간 표지에서 제 이름을 봐서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이정도면 순위권
비밀댓글입니다
하앍하앍 판타스틱에 레진님 인터뷰
판타스틱은 내용이나 만듦새가 좋은데 SF-추리-공포-환타지 4가지나 되는 장르물을 다 다뤄서
앞에 두가지밖에 관심 없는 나는 좀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했;;
...으나 안 그래도 척박한 한국에서 한 가지 장르로만 잡지 내는 미친짓을 누가 할 수 있을까.. 자선사업;;
지금의 현실에선 이런 잡지라도 감사할뿐이죠 으허헣헣
비밀댓글입니다
일단 달고 보는거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하하... 이래저래 할일이 많아져서 받아놓고 아직 못읽어봤는데...
얼렁 읽어봐야겠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판타스틱.. 어느호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니벨룽겐의 노래에 대해서 도발적으로 써 논 글이 좀 재미있었는데;;
관심은 있는데 해외로는 안보내줄것 같아ㅠㅠ그래서 살라고
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책이나 읽고 있느냐, 맞는 말씀.
법정 근로시간이 주당 최대 40시간인데
나는 최고 122 시간까지 찍어봤음.
난 주당 평균 근로시간 주말포함
보통 70 ~ 90 시간 사이를 찍는거 같음.
퇴근해서 집구석에 오면 피곤해서 가끔 씻고 자는거조차 짜증나는데 독서? 문화?
이런 건 웃기는 말임.
이 나라의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야근, 추가근무, 특근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함.
항상 100시간을 찍는 저로서는 적극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도 레진횽이 추천해준 두가지 책을
하루에 한번씩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시간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전 그나마 제장사를 하는것이니 불평불만은 많지만
뭐라 강력하게 표현하질 못하겠네요..ㅠㅠ
머지 이건..
비밀댓글입니다
콘텐츠는 공짜다라는 인식 여기도 팽배해있네요.
비밀댓글이 뭐 이케 많아.
공짜라면 독약도 먹겠다는 ...
쩝... 쫌 사서 봐라. 사서.
선물해주신다잖아요 선물.
뭐 못받으면 사서 보는거고. 서점가서 그냥 내용만 보면 되는거고 ㅇㅇ
혜미오빠님 말씀이 맞는 것 같은데.
히야~ 살다보니 드뎌 레진도 인터뷰라는 걸하는 군하~
이제 좀만 더 열심히하면 포털사이트서 칼럼같은거 적어달라고 하는 날이 올지도 ㅋㅋ
어쨋든 내가 좋아라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다는건 기분 좋은일 ㅎㅎ
ㅊㅋㅊㅋ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바랄께요 ^^
쿄쿄님의「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란 글도 왠지 심금을 울리는듯....
근데 저 잡지 한번도 안봤는데 표지의 내용을 찬찬히 보니 왠지 똘끼있어보여 맘에 듦 함 사봐야겠음ㅋㅋ
판타스틱 정기구독자입니다. 위기를 겪은 후 잡지가 대폭 변해서 전반적으로 딱딱해졌진 와중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아직 신청가능한가? 원상누드횽 블로그에서 소문은 들었다만 판타지와 횽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니 원.. 그래도 함 보고 싶다.
어차피 사서 볼꺼 구걸하지 않겠어!
나올때마다 챙겨서 사보는 잡지였는데 저번에 서점에 가보니 판타스틱이 없더군요 .
왜없지... 이랬었는데 계간으로 바뀌었군요. 안타깝네요 흑흑흑흑
언젠간 이런잡지저런잡지 쑴뿡쑴뿡 부흥하는 날이 오겠지.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은 솔직히 톨킨과 JKR의 천재적인 상상력의 승리지, 꼭 환경 때문은 아니라고 봄...
이거 언제 계간으로 바뀐거지...
잡지는 탐이 나지만 한권이라도 더 사주는게 예의지 ㅇㅇ
태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뭐얌 비밀댓글 9개 넘었네....
흑흑 타이밍도 못 맞추는 비루한 놈입니다 저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라고 구라칠라캤는데 글이 까매.. 쳇~
지난 겨울까지만해도 우리집에서 판타스틱에 실리는 만화들을 편집했었는데말입니다 ㅋㅋ
우리나라처럼 문학이 돈 안되는 나라에서 그것도 SF문학이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판타스틱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저 귀신들이 귀여워보이는건 저뿐인가여...
비밀댓글입니다
레진형 지금 이럴때가 아냐 소녀시대 새로운 뮤비가 떳다고
내용이 궁금해지는군요!!!
태그가 왠지 무서움...
아직도 내 서재엔 자랑스럽게(남들이 유치하다욕해도) 라캉.춉스키의 책과 좌백.이영도의 책이 공존한다는....
요즘 느끼고 있는게
레진이 정치 얘기하니까 진짜 병맛이다...
입장이 어느쪽이건 간에
정치에 신경끄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병맛이라고.
예전의 그 왜녀견문록을 적어가던 레즈힌 뽈로는 어디로 갔나 싶을 정도다.
왜 병맛인지 구체적으로 써봐라 병맛아?
ㅋㅋㅋㅋㅋ
발끈하지마.
나도 아주 초창기부터 생강불고기 눈팅하고 있는 사람이고 레진이라는 사람의 글도 무척 좋아해.
다만 예전의 그 시원시원하게 써내려가던 글들을 볼수 없는게 아쉽다는거지.
내가 레진을 어떻게 할 권리따위 있을리 없지만
레진의 블로그는 변함없이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욕심때문에 해본 소리야.
가카까지말라는 소리도 아니고
노빠가 싫다는 것도 아냐.
나도 굳이 따지자면 노빠에 가까운데.
그러니까 무작정 달려들지 말고
차분하게 좀 생각하자.
나라 꼴도 이모양인데 정신줄 잘 잡아야지.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병맛'은 지워라..
어엇..이게 뭘까요...지금 만취상태라 참..정신은 없는데...
일단 정신좀 차리고 읽어야겠습니다..
아...무조건 사야하는 책이군요. 이거저거 볼거 없습니다. 흥미진진 기대만발입니다.
으음 이런 책이 있었군요...상당하네요...
판타지로 분류하기에는 뭐시기 하지만, 손톱 읽어보세요들...안읽어 보신분들은...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우왕 늦은것 같다.
공짜로 독약 좀 마실랬더니, 죽기도 힘드네요.
다른건 관두고 쿄님과의 대담이 보고싶습니다.
레진님이 피부가 희고 손이 예쁜 꽃미남이라는게 진정 트루???
장군님을 연모하는 제 마음이 한낱 빠순심으로 변질되다니 눈물지을 뿐이옵니다.
이건 아니다. 도가 지나치네요.
비밀댓글입니다
꼭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무시한 채 결과만을 원하는...
아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쿄코님이 본 레진님의 인상은
'레진님의 인상은 매우 좋았음! 꽃돌이라능!!ㅠㅠㅠㅠㅠㅠㅠ눈이 크고 맑은데다 하얀 피부가 아주 기양....내가 까마귀처럼 느껴졌다능ㅠㅠㅠ 난 나보다 손 이쁜 남자 첨 봐써;;; 그리고 굉장히 순수한 분이라는 느낌이..... 치 치 친하게 지내효 하악하악-_;;;;;'
헉!헉! 꽃돌이시군요.
레진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묻지마 음모론)
블로그계의 엄친아와 엄친딸이 만나셨근영.
테드창 신작이 있다길래 관심갖고 있었는데, 구매결정해야겠슴돠 ㅎㅎ
여기가 눈 크고 피부 희고 손이 이쁘다는 레진님 블로그인가효?
레진님 그동안 즐거웠어요 안녕
다음에 만나면 적이다
비밀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손이 예쁘고 피부가 희다는 평은 인정....그러나 !
고..곶아!!!!
비밀댓글이 젤 흔해 ㅡㅡ;
어디 나도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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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남성들이 방문객의 90을 차지하고 여기에 그런 게이삘 나는 포스팅 올렸다간
정치 포스팅 보다 더 격하게 까일지 모릅니다 너그럽게 이해를.. 그런데 발은 깐적 없는데!
저는 犬과지만 XX는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가끔 보러 갔답니다
손이 예쁘면 발도 예쁘다는 앙 모 선생님의 말씀이 계셨거든요
鷄姦 판타스틱?? ㄷㄷㄷㄷ
어떤분이신지 모르다가 판타스틱 보고 찾아왔는데 말이죠 ㅎㅎㅎ
사실 이런 쪽의 블로그는 처음인지라 뭔가 신세계 보는 기분이 강하네요 ㅎㅎㅎ
암튼 역주행하면서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