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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밤새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 모님이 쓴 글을 보고 생각나서 씀.
디워 보고 재미없다고 하면 디빠들이 존나 까러 온다는게 사실임?
막판에 비지엠으로 아리랑 깔린다는거 처음 듣고 이마를 쳤는데 거기에 형래형 나레이션까지 곁들여서
나 존나 무시당하다가 여기까지 와따 나 심형래 절대 포기하지않는다 같은게 자막으로 막 올라간다는거 농담이지?
허튼 사람마다 취향 다른데 재미없는 영화보고 재미없다는데 왜 까는건지 잘 모르겠다.

본인은 영화에 대한 진정성(사랑?)은 심형래 보다 이경규가 더 진실되게 보이는 사람임.
꼭 이런거 때문도 아니고 괴수영화 만들어 잘 키워보겠다고 하는게 홈페이지에서 수험생 특별 디워 펜던트
99만원(9만9천원이 아니었던걸로 기억)에 팔고 캐릭터 상품은 딱히 뭐 있지도 않고.. 꼭 이거말고도 그런게 있어서.
영구 아트 무비도 잘 키워서 스카이워커 특수효과 팀 처럼 만드나 해도 잡음 들려오는게 많고..

아 빨리 디워를 봐야 대차게 깔 자격을 얻을텐데 안타깝다.
드래곤볼 레볼루션과 블러드를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서 디워같은 작품을 스크린에서 못 봤다는게 진심으로 안타까움.
아리랑에서 내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을지 내가 다 궁금하네.

그러고 보니 호러블 보이는 잘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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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독일여친이 디워를 보고 한국의 기상 용가리를 기대했을지도 모르지만

현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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