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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모동영상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이젠 웃으세요
FROM 리나루카스의 작은공간 작은생각 2009/05/30 00:13 삭제>>> <<< 눈물이 하루종일 흐릅니다. 그쳤다가도 또 흐릅니다. 착찹하여 캔맥주 두개를 마셨습니다. 담배만 계속 물게 됩니다. 추모 영상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까 고민했습니다. 더 이상 슬픈 사진이나, 그분의 힘들어하던 모습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다정다감했거나, 익살스럽거나, 인간적인 모습만을 모아서 편집했습니다. 노래도 그리 슬프지 않으면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해 보았습니다. 슬픔은 깊은 곳..











ㅠ_ㅠ
1등
ㅠㅠ
뚝심과 결기. 배우고 잊지 않겠습니다.
제 첫 투표 참가를 이분에게 행사했죠.
뭐라뭐라 했어도 전 제 표가 이분에게 행사할 수 있었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일로 많은것들을 알게 되었네요...
슬프네요
.......먹먹하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 수....잊지않겠습니다.왜 그렇게 앞서 가셨나요....정치도..삶도..
ㅠㅠㅠㅠㅠㅠ
나도 새삼.. 느끼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좋아하고 있었나.. 욕하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했었던가 하고..
아씨 눈물나...
ㅇ ㅏ순위권
레진 너 자꾸 이런식으로 사람 울리면 싫어할꺼야!!!
아~ 시발
그저 안녕이라는 말과 눈물 밖에..ㅠㅠ
흠 ...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게 우리들이 노력해야 하는 숙제가 남았군요..
그분이 바랬던것들과 그분의 업적들...
자주 들어오게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데............. 매번 혼자 컴퓨터로 이런거보다가 눈물만 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우~
흐음...........
시청앞 광장에 다녀왔습니다. 곤봉과 방패, 전경이 있었고 결국 우리들-감히 이렇게 말하겠습니다-은 한걸음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혹자는 오열하며 행동을 말했고 어떤 여고생은 울며 자유와 민주를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맘이 많이 복잡하네요.
우리의 자유는 방패속에 갇혀있었고 우리의 민주는 곤봉에 겨냥당했습니다. 전경쪽에선 무슨 프로파간다마냥 집으로 돌아가서 슬픔을 나누라는 방송을 틀었고, 촛불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우린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는데.
착한 사람
모질지 못했던 사람
그래서 더 보고 싶은 사람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근데 이게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열받더라구요.
하지만 무관심보다는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거...
무관심하다가 어하는 사이 나라 말아먹는 분들이 있다는거...
아 물론 다 그런분만 있는건 아니지만요...-_-ㅋ
"무관심하면 지는 거다" 이런 표어라도 내걸고 싶어져요 ^^
"무관심하면 지는 거다" 좋은 데요.
이 번을 계기로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의 한 표와 소신이 이기는지 그 ㅅㄲ들의 작당이 이기는지...
모두가 사랑이에요도 좋은데 말이지..
이번일로 이명박가카꼐 좋은것 배웠지요
"내가 이제부터 투표 한번이라도 빼먹으면 인간이아니다"
국민들에게 진짜 너무 여러가지를 깨우치고 가시는구나ㅠ_ㅠ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나는 외롭지 않아.......'
미치겠다.
아직까지 노무현이 죽은게 실감이 나지 않아....ㅠ.ㅠ
오늘 왜 이노래를 합창으로 부르나 했더니.. 이거였군요
그간의 무관심이 더 부끄러워집니다.
지난 1주간.. 정말 많이 울었네요.
잊으면 내가 개새끼겠지요..
오늘의 울분과 민주주의 다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젠장..!!
아...
저도요. 꼭 떠나고 나서야 중요함을 더 느끼네요.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사랑은 표현하지않으면
반쪽인가봅니다. 표현합시다. 사랑을!
이제 그만 울때도 됐는데...
잘 안되는 군요
마치 윤도현의 노래 '사랑했나봐' 노래 가사처럼 자꾸 떠오르게 합니다. 그냥 가사말을 생각하니 ........ 가사 추가합니다.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척 할래
한번쯤은 난 뒤돌아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 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것 같아 잊을수 없는 사람
사람들이 당신을 잊지 않고, 이로써 정치가 바뀌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까 부른 노래가 다시 생각나네...레진횽이 도라지만 자극하는게 아니라 감성도 자극하는군아. 이제는 정말 고인이 되셨으니 음모론이니 머니 이런건 생각말아야겠어. 대신 살아있는놈에게 물어봐야겠다. 지도 귀가 있으면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겠지.
고마 잘 가소..
C8
어차피 열의 아홉은 욕하거나 관심없던 놈들이고
열의 아홉은 곧 잊어버릴 놈들이고
열의 아홈은 또다시 쥐새끼같은 놈들을 찍을 놈들이고
난 이나라에 애정없음.
일할 중 일할의 일할만 남아서 잊지 않아도 해볼만 함..
애정없다고 GG치면 그나마도 안 남음..
남들 피 빨아 먹는 놈들은..
생각없이 찍찍 욕이나 하는 놈보다,
잠깐 흥분했다가 곧 잊어버릴 놈보다,
쥐새끼같은 놈 과잉충성으로 애널석킹하는 놈보다..
이 나라에 애정없이 만사 관심 끈 놈들을 가장 좋아함..
이 나라에 애정이 없으면 뭔가 행동을 보여주시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던지 항의를 하던지 해야지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Kh0n9xfM1N8$
이런 영상이 있던데 담백하니 멋지더군요..
싸이 미니홈피 노래로 등록해놓고 아침부터 유튭에서 무한재생으로 듣고 있어요.
전 상록수보다 이노래가 더 사무치더라구요.
절대 잊지 않을 거에요.
죄송해요 노무현대통령님...
대통령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 지금에서야 당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좃니 맘에 들어..빡우리와 영화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며칠째..이러는걸 보면......
변고자 너무 마음 아퍼하지 마라..
너나 나나 비록 JJ는 서지 않더라도
마음속 꺼지지 않는 불꽃기둥 세워놓고 이세상 조금이나마 밝게 만들어보자..
몸은 고자지만 마음은 변강쇠인듯..
요즘의 레진횽에게서 휴머니스트 향이
지금 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징후를 포착했다는 뉴스를봤는데.
북한 이새끼들 리얼전쟁하려는가본데.
아 시발 전쟁나면 총들고 나라지킬새키들 있냐는?
전쟁나는순간부터 ㅌㅌㅌ 해야되는거아님? ㅎ
아 씨발 이젠 그만해
이제 좀 다른걸 돌아봐
루머지만 진짜 전쟁이 일어나도 안이상할 정도야
형도 좀 그만해 씨발
전쟁물타기 쩌네...
북한이 촛불을 신호탄으로 전쟁한다고 했나?
전쟁이 싫으면 차라리 현 정부의 PSI 전면 참여나 비판하시지...
참고로 PSI 참여는 정전협정 조항에 명시되어 있는 "상대측의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 금지" 규정을 위반하는 것임. 북한이 하는 짓이 아무리 병신 같다고 압박하겠다고 해도 어쨌건 위반임. 북한이 선전포고 운운하는 것도 그래서 하는 말이고. 근데 한국 사람들이야 어차피 북한은 억지부린다고 생각하고 넘길 거라는 걸 아니까 신문에서는 이런거 설명도 안 해 주지..
모 현역 군인의 말을 인용하겠다.
"나한테 연락도 안오는데 전쟁은 무슨 전쟁."
아 씨발 이젠 그만와
이제 좀 다른델 가봐
루머지만 진짜 네가 안와도 안이상할 정도야
님도 좀 그만와 씨발
그래 영미야, 이제 너도 그만 오는게 좋겠다.
쯔쯔.. 아직도 이런 상병신이....
무거운 짐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모든 자잘못은 잊으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남은 사람들 예전처럼 많이 보듬고 보살펴 주세요.
앞에 포스팅 덧글읽다가 무슨 고양인가 하는님께...
어익후. 또 용자님이 나타나셨네.
마계에서 마물들끼리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왠 용자님께서 자꾸 마물을 물리치실려고 마나를
사용하시는지..ㅠㅠ
까일꺼 뻔하다 싶은 일을 벌이는것이 진정한 용자.
용자인증 성공했으니 부디 벌레같은 마물들이 평화롭게 쌍소리하고 살아갈수있게 자비를..굽신굽신.
정치적으로 성숙한 사회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추구하는것이 이렇게 공개된 웹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임.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가만히 있는것이 우매한 군중.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방식은 철수와 영희가 다른사람이듯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른거임. 그걸 감내놔라 배내놔라(감놔라 배놔라 하는것과 같은거임.ㅋㅋ)하는것은 당신이 하실말이 아님.
이렇게 맘에 안들고 잘못하는 대통령을 깔수 있기까지
수많은 선조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던거임. 그러니 까는걸로 뭐라그럼 안되는겅미. 유남생?
마지막으로 왜이렇게 남을 가르치려고 들고 당신의 사상을 주입시켜려고함? 여기 오는 사람들과 당신의 글에 덧글 남기는 사람들이 모두 당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거임?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일기장에 써주시면 정말 감사할따름. 외눈박이 나라에서 두눈박이가 자꾸 외눈박이보고 병신이라면 결국은 두눈박이가 좆병신인거임.
물론 평등을 외치거나 취향을존중해 달라고 하는것을 까면 그건 잘못된거지만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라고 하는것은 상황을 좀 봐가면서..모님 만화처럼 출석부르는데 존내 크게 아니요라고 외치면 병신인거임. ㄳ.
이 리플보고 바로 앞글 보고 왔음 ㅋ
슈뢰딩거의 고양이님 님은 헛똑똑이라고 하겠슴
네이밍부터 작살! if 의 세게에서 놀고 싶은신가요??
다른건 둘제 문제 치고 헌법이야기가 기가 막힘... 저힝권이 헌법외권리라고요??? 아! 슬프다.......저항권은 헌법외권리가 아님 헌법 내의 권리입니다.
왜 저항권이 헌법외 권리라 말하심? 집회, 시위 언론의 자유등 그것을 보장하는것이 헌법임 ................다만 하위법인 집시법은 집회 시위이 권리를 허가제로 규정해 놓아서 현제 문제가 됨
먼가 횡설수설한것 같아서 죄송 정리하자면 저항권은 헌법외가 아니라 헌법내의 권리임 그것을 보장해주는 것이 집회 시위의 권리고....
마지막으로 그 네이밍....하아.... 할말이 없음 많은것을말하는듯해서 이만 줄임.. 총총
아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
아니 듣기싫으면 귀만 틀어막았음 됐지 악까지 써야됨? 그걸 또 남들이 안봐줄까봐 똑같은 댓글을 다음포스팅까지 끌고와 끌고오길 추하게시리... 난 솔직히 지금 모두가 예스하는 상황 어이없음 노 외치는 사람 까는 것도 어이없고
탄핵때는 대통령 지켜야된다고 난리치던 인간들이 고 김선일씨 참수사건때는 노무현도 참수하라고 외치는게 여론이어서 거따대고 딴소리하면 하루종일 욕먹었었지. 국민의 뜻이란건 도무지 실체가 없는 거아냐? 일주일전만 해도 안그러더니 민주투사놀이 꼭 여기서 해야돼?
솔까말//
당연하지. 그럼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슈거리나
어떤논쟁들 덧글에 링크달고 여러사람 보라고
올려놓으면 안되는거냐? 똑같은거잖아.
여기 처음오셨쎄연? 여기가 정치블로그였어?라고
반문하는 자체가 웃긴거여.쎇쓰쎇쓰만 찾아오는
애들이 있으니 그런반문이 튀어나오지.
그리고 백로님하가 까마귀들 노는곳에 오혀서
자격지심에 수틀린 까마귀중 한마리가 악다구니
좀 했다고해서 니가 왜 지랄이세요?
고양이 본인이세요? 본인이시라면 두번까서ㅈㅅ.
ㅋㅋ 일헌잭일 밑에 글 처음써보는데 진짜 그만해. 나도 고양이 좀 짜증나서 글썼었는데 그만 한다잖아. 우리가 얘기하면 본인이 아니니깐 지랄하는거야? 아님 나도 고양이인척 하는거야? 3자까는건 상관없는데 여기오는놈들 다 거기서 거기잖아. 우리끼리 까서 좋을게 머가 있어. 레진횽이 원하는것도 이런거 아니니깐 중간에 리플 끊었었고말야. 이러다가는 결국 이런말 나와. 이건 아니잖아. 도가 지나치잖아...
지랄해서 죄송해염.
본인이세요? 하는 걸 보니 수준을 알겠구나. ㅋ 니 편 안 들어 주는 사람이 설마 한 명을 넘을리가 없다는 유치한 생각.
그럼 새롭디 새로운 이슈로 이 포스팅에 논쟁의 장을 새로이 여셨으니, 그럼 예스를 외치는 분들끼리 한번 잘 놀아보세염.
눈치없이 아니요를 외치면 병신이라... 나도 그냥 병신 할란다 어차피 리플이란 게 다 휘발성인 건 알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나는 에효
솔직히 난 글보다 더 옳다 싶은쪽으로
붙는 철새같은 개새퀸데..
이번엔 일헌젝일이 잘못했네
니가 졌어
그만둔대잖아
아마추어같이 왜이래?
본인이 아니시구나. 그럼 친구?
아...ㅎㅎ 내가 좀 저질인건 맞는데 수준도 많이 떨어지고 고급언어 구사능력은 "솔까말"ㅇ벗어.
내가 꼴리는데로 싸지른글에 내편니편이 어디있는거임
그런 편가르기를 생각하는게 유치한거임미다. 뭐 암튼 그런건 어려워서 잘 모르겠고.
당신이 내글이 맘에 안들어 까듯이(또는 이의를 제기하듯이) 나도 내가 꼴리는데로 하는데 왜이렇게 시비를 거나연? 민주투사놀이가 싫으면 쎇쓰포스팅만 보세연.
그리고 관심받고 싶은게 아니라면 블로그주인이
어떤 분명한 의도로 올린 포스팅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같은 맥락의 글을 쓰고 있는데 툭 튀어나와서 되도안한 설교를 늘어놓으면 그게 병신이라는 말임.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좀 수준이 저질이고 해서
눈알로 예시를 든것이 이해가 안되고 적절치 못했다고 하신다면 사과드림.
국민의 뜻을 모르겠으면 10분만 시간내서 광장으로 좀 나가시던지 인터넷공간의 덧글과 블로그핫이슈등을
시간내서 조금만 읽어보시라. 탄핵때 대통령 지켜야된다고 촛불들고 일어난게 국민의 뜻이고 미친소고기 먹기싫다고 광장에 모인것이 국민의 뜻이 아닐까연?(본질은 미친소고기가 아니라 검역주권 사수였지만)
뭐.암튼 두명이상(제발 동일인은 아니시길) 니가 오바가 많다. 그래 고생이 많어.하시니 그럼 버러우가 정답인듯. 좆잡고 반성하겠뜸. 오늘하루는 좆버로우.ㅠㅠ
더이상 어떤비난과 지적에도 눈물을 머금고 이렇게 길게 비겁한 변명까지 했기에 나도 그만하겠뜸. 더해봤자 내가 병신이요라는 인증일것 같음. ㅠㅠ
일헌잭일님. 나도 한마디만 더 해도 되지?
날 까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근데 솔까말 놀랐음. 요즘세상에도 본인타령 친구타령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나이어린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귀찮겠지만 미안한데 내글 다시 읽어봐. 슈뢰딩어의 고양이말에 편 든 거 하나라도 있는지.
결국 같은 맥락 못타고 예스 못 외치는 놈은 국민의 뜻을 모르는 놈이니 까도된단거잖아. 그럼 님이 하신 말대로 님 일기장에서 까시면 안되겠음? 님이 까는 건 자유고 내가 까대면 오바고..
내 뜻은 이거야. 이세상에 국민의 뜻이 하나밖에 없는 건 아니야. 인터넷공간의 덧글과 블로그핫이슈 나도 다 봐. 근데 그 테크 못 타는 놈들을 좆병신 취급할 자격이 아마 님한텐 없을거라고. 그 좆병신은 세상에 한두명밖에 없으려니 생각하는 것도 열라 편협한거고. 날 그 한두명에 끼우는 건 님 자유지만 세상은 그렇게 좁은 곳이 아냐.
나도 여기까지... 버로우하신다는데 굳이 또 말을 덧붙여서 미안해영
약속장소를 '운구차앞'으로 정해서 만나봤어?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김병만톤)
어제 새벽 5시 발인장면부터 TV로 보긴했다만 그곳에 나갈 맘은 들지 않았다. 근데... 헌화식 도중 일어난 소란에 MB가 움찔하는 모습을 보고서 도대체가 참을수가 있어야 말이지.
난 씨발 딴 건 모르겠고, 여기서 MB라는 인간의 병아리 모이통만한 그릇 크기를 뼈져리게 느껴버렸다. 씨발 한나라당만이 모인자리도 아니고 솔직히 '적진'이라 표현될 정도의 자리인데 그정도 반응 있을지 새대가리가 아니고서야 모르겠냐? (혹시 정말 몰라서 그런건가?) 그런걸 다 예상했다는듯이 의연하게 대처하였으면 자신에게 돌아갈 비난이 조금이라도 줄었을 것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그걸 또 당황해서 어버버버... 그래서 밑에사람들은 장내관리가 소홀했다고 또 똥줄타고... 또 강경하게 진압이 시작되고... 에휴...
암튼 다시 운구차행렬 이야기 하자면, 지인이 운구차행렬에 동참하고있다고해서 오후4시가 다되서야 찾아 따라나섰다. 교통통제 때문에 용산역까지 버스-서울역까지 지하철로 갔다가 운구차 이동행렬에 또다시 남영역까지 구보... 오늘 그부근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닌 새끼가 바로 나였단다.
다들 철없을줄만 알았던 내 나이대 많은 젊은이들이 예를 갖추려 이더운날 검은색 정장 꼭꼭 챙겨입고 온 것들을 보고... 왠지모르게 훌쩍하게 되더라. 특히 내가 좀 감동받은게... 어떤 오덕후필나는 남자가 홀로 터덜터덜 남영역으로 돌아오는걸 보았는데말야, 사정이 있었는지 정장차림은 아닌데, 이 더운날 블랙진, 검은색긴팔, 검은색모자, 검은색신발... 심지어 가방도 검은색 차림으로 땀삐질삐질흘리면서 헥헥대면서 들어오는게.... 나도 모르게 코끝찡하게 되더라구. ㅎ
오늘 그곳에 있었던, 없었던... 다들 수고했다. 정말
http://video.cyworld.com/207715324
1분 51초........
얘들아!!
정치하자!!
정치하자!!!
정치하자!!
욕만하지 말고 뛰어들자!!
정치하자!!
정치하자!!
딴나라당 세끼들은
"훗, 인터넷에서만 찌질대는 놈들, 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봤자 세상은 바뀌지 않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세끼들아, 웹2.0의 위력을 봐라.
정치란 거 별거 아니고 각자의 소신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노 전 대통령이 목숨과 바꾸어 가며 추구했던 것과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대검은 또 물타기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듯 영결식이 있던 어제, 삼성 경영권 편법 승계를 무죄라고 했네요.
국민들의 관심이 영결식에 집중되어 있을 때, 최대한 기사가 나지 않도록 조용히 처리한 느낌이 아주 강하군요.
아, 진짜 무서운 나라. 더러운 나라. 공권력은 시청 광장 아늑하게 막고, 재벌들 잘 살게 만들어주는 힘이군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7110266
조갑제씨가 지지하는 그 분을 예로 들어 조갑제씨의 의견을 설명해봅시다.
1. 부자는 성실하고 신용이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고로 도덕성이 있다.
2.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부자다.
3.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께는 도덕성이 있다.
4. 그런데 전과범.
5.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도덕성이 있는 부자인데 전과범.
6. 읭?
아.....
부자도 부자나름이지...
성실하고 신용있는 부자가 있으면
각하같은 부자도 있는법
아침부터 울리네. 진짜. 나도 내 생각외로 이 사람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사람 또 없겠지. 이미 향나무 함에 고이 잠든 그 양반.
근데 레진. 짧은 한마디로 사람 마음 쨍하니 금가게 하는 재주가 너무 좋아.
우리가 이 양반을 이렇게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우리가 우리 마음을 아주 조금만 일찍 깨달았더라면.
시간을 일주일전으로만 돌릴 수 있다면.
죄송합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곧 가시화될 전쟁 위기에서도 노님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정말 아쉅습니다. 현정부는 미일동맹만 의지하는거 같던데...
미국은 자국의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서 한국민의 희생을 어찌 생각할지.... 중부지방이 초토화되고서 3일후에 참전하게 되는 미국을 어찌믿을수있을까 누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레진횽.. 너무 슬퍼..
이런 나라라는게 너무 슬퍼..
이런 나라라고 실컷 떠들어도 그저 이런 나라라는게 너무 슬퍼..
... 슬퍼..
정치에 관해선 안 쓴다고, 그 마음이 더 굳어졌다고 하시더니
이제 완전 정치 블로그로 바뀌나 보네요.
좋아했던 사람이 가셨는데... 그 분이 정치인이면 정치 얘기를 안할수가 없지요...
그렇다고 정치 블로그라고 하시면 레진 사마가 곤란해 할듯..
태클은 아니고.. 그냥 울적한 마음에... 기분 나뻐하지 마세요.
꼭 그렇게 비약을 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분이 정치를 하는것이고, 이미 정계 은퇴했는데 이걸 정치얘기라고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그거 몇번 썼다고 정치블로급니까?
전문 블로그 되기 참 쉽네요..
개인블로그에서 이러면 어떻고 저럼 어떻습니까.
원래 자기 꼴리는대로 쓰는게 개인블로그인데,
레진님이 아무리 유명해도 여긴 개인블로급니다.
스포츠블로깅 몇번 하면 스포츠블로그
야한거 블로깅 몇번 하면 성인블로그
노대통령 이야기 몇번 하면 정치블로그
불만이면 님도 성인블로그 하나 만드세요
즐겨찾기 추가하고 맨날 구경할테니
내가 보기에 이글은 레진형이 정치인 노무현을 그리워 하는 게 아니라
사람 노무현이 그리워 그러는걸로 보여....
나 역시 벌써 보고싶고 솔직히 아직 떠나보내지 못했는걸요..
얼마나 지나야 이 답답한 한숨 가슴이 트일까....
대한민국에 저런 대통령 또 없을 거란 생각을 하니 이 씁슬함은 평생 가슴한켠에 자리 잡고 있을듯...
mb이 너무 무셔 너무 병신같아 ㅜㅜ 국민은 둘째치고 지가 싫어하는 애들한테는 무조건 강경책이네... 학교다닐때 있던 딱 그짝이네. 강자한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한테는 한없이 강하고.
오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 없는블로그
아............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이 없는 블로그에 와서 생각이 많아지고 갑니다.
더 이상 피해갈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부터 변해야죠...저런분을 두번 죽일 수는 없습니다.
후새드
아... 한번 더 봤습니다.
차마 목이 메여 더 볼 수가 없었는데... 너무 그리운가 봅니다.
가족이 떠나간듯한 이 아픔은 뭘 까요...
아.. 너무 슬픕니다.. 너무..
횽~
생각보다 많이 좋아한 게 아니라,
생각이 없으니 이제와서, 내가 씨발 좋아했었나? 씨발 이러고 존니스트 헷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
맞아 내 상태가 바로 그거야
나도 노무현을 좆나 좋아했던 것 같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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