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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 2009/05/23 17:28

  
  
  
  






하고 싶은 말은 굉장히 많은데
계속 몇글자 적고 지우고를 반복하는군요.

털어서 흠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저에겐 가장 사람냄새 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1년을 되돌아보면 더욱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전 산다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더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
유언도 누락이 되었다 안되었다 장난질이고 속상합니다.
어차피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북치고 장구치다 갈터이니 이젠 무슨 상관이랴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블로그에 정치에 관해선 쓰지 않을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일로 그 결심이 더 굳어집니다.


맘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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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도 안된다...

    FROM   2009/05/23 21:55  삭제

     내기억속의 최진실이 사라지더니...내기억속의 노무현전대통령도 사라지는구나...정말 믿기지 않는다...사람을 벼랑끝으로 몰아가니,. 선택은 하나밖에 없는건가...나는 아직 내려가서 직접 만나뵙지도 못했는데..

  2. 두 사람의 죽음 앞에서

    FROM trashformation 2009/05/24 01:43  삭제

    어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한 명은 성치않은 몸을 추스리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꿈을 그리다 세상을 떠났고, 다른 한 사람은 저 높은 창공을 향해 두 날개를 힘껏 펼쳤으나 험난한 비행 끝에 내려앉은 바위에서 그동안 입은 크고 작은 상처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의 생을 스스로 포기했다. 둘 모두 안타깝고 슬픈 죽음이라는 데는 의견이 없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전자와는 다른 의미로 깊은 애석함과 원망스러움을 느낀다. 나..

  3. 이런 식의 죽음엔 익숙하지 못하다.

    FROM bLINK the BLOG 2009/05/24 02:14  삭제

    벌써 조갑제는 한 건 해주신 것 같으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물론 이 이야기는 아침 늦게 일어나 친구와 인터넷으로 소식을 접하면서 한 이야기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몇몇 신문사 사설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오갈 것 같다. 1. 한 때 나라의 큰 어른이라고 한 자가 쉽게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다니, 국내에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해지고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