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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덕, 예비군 한정 소재.
야겜을 다시 잡은건 근 십년만인것 같은데
지금이야 더러운 달은 물론 (딱히 감정이 있는건 아니고 달빠는 까야 제 맛)
비록 듣보잡 메이커에게도 처발리는 야겜계의 몰락 귀족 신세지만 그래도 전통의 강호로 축구로 치면
내멋대로 레알 마드리드인 엘프社의 나름 최신 야겜 하나를 하다 떡씬을 보고 기겁을 해 아 시발 이게 뭐야..
그 후 본격적으로 플레이.
친구가 "xx 의 xx 정말 최고다 난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디" 라고 보낸 문자가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반년만에 보낸 문자가 그것도 아침 8시에 이런 문자를 보내야 겠냐.
얼굴은 못보고 지내도 어찌 사는지 훤히 보여서 만나자고 할 수가 없다.
이 역사도 없는 더러운 달빠들아
떡이라면 역시 롯데떡 이 아니라 전통 떡치기 엘프가 짱이란 말이다
떡이라면 역시 롯데떡 이 아니라 전통 떡치기 엘프가 짱이란 말이다
그래서 밤새 야겜을 헉헉 거리며 해대다 보니 동이 트는게 아닌가.. 아.. 십대로 돌아간 기분..
게다가 오늘은 이제 더 미룰래야 미룰수 없는 예비군 고발 훈련이라 좋아 이왕 이리 된거 밤을 새자
해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밤새 야메떼 야메떼 소코와 다메 아아 기모치 거리고 훈련을 갔다.
버스 탄 와중에도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며 정보를 나누고 있었는데
야 아줌마를 덮치니까 깜빵에 갔다 우짜노
괜찮다 안덮쳐도 깜빵 간디
세상이 왜 이리 정의롭지 못해
게임이 질릴때마다 떡을 치는게 아주 내 스타일이다
엘프의 내공이 다 깊어서 언제 지겨워 지는지 아는거디 뭐 하원기가 2 는 재미없었지만
이런 더쿠더쿠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훈련장.
늘 그렇듯 시간만 때우는 효율도 재미도 없는 훈련도 받다 보니 밤새 야겜만 해서 그런가
세상만사가 좆으로 보이고 이윽고 예비군 훈련까지 야겜으로 보여서 혼자 만들어 봤다.
찰떡같이 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