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잡님, 대야새님, Nunim™ 님의 댓글이 가장 정답에 가깝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본인은 어린이날 포스팅을 예술과 외설의 경계로 옹호한건 아니고 
단지 로리타 아이돌을 옹호하고 허용하고 즐기는듯한 뻘플에 빡이 차올라 쓴 글에서 본문에도 나와있듯
별 상관없지만 문득 생각나 예술과 외설로 구설수에 오른 두 에피소드를 쓴 것이 오히려 모호하게 만든 듯.



모유수유
모유수유 장면은 방송만 봤어도 그딴 댓글들은 달 수 없을텐데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
(댓글중 하나를 패러디 해봤음, 농담이니까 까지 마세요)
방송은 생로병사 120회로 <세계 모유 수유주간 기획 엄마 젖의 힘> 에서 나온것으로
모유수유의 위대함을 보여주는데 젊은 여성분들은 물론 아빠가 되실 남자분들도 필견.

캡쳐는 본인이 만든게 아니고 마지막 컷에 아저씨 얼굴위에 레드 박스가 댓칠된걸 보니
모유수유 하는 분의 가슴을 훔쳐보는듯한 장면을 연출하는 의도로 제작된거 같은데 처음엔 몰랐기에
아저씨 깐다고 오해하시는 분께 아저씨 죄송합니다라는 댓댓글을 단거. 방송 보시면 자연스런 장면.

일반인의 얼굴과 가슴을 그대로 노출해야 겠냐는 말은
모유수유의 위대함을 보여줄려는 공영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분을 되려 찝찝한 것을 보고 감추려는 듯한
모독적인 처사라고 봅니다. 되려 모유수유를 성적인것으로 밖에 보지 못한다고 말하는게 아닌지.


그래서
성인 블로그의 성인이 섹스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대체되는 사람이 많은 작금에
이런 블로그에 어버이날 포스팅 하나만 보면 오해를 살 수 있다는거 인정하지만 그거겁나서 포스팅 안하긴 싫고,
예술과 외설 경계 운운해서 방문객들 헷갈리게 한 점 죄송합니다.

평소 본인은 글을 짧게 쓸려고 노력하고 반어법이라던지 말장난을 좋아해 카테고리에서 태그도 봐야 할정도로
비꼬는걸 좋아하지만 문제의 포스팅은 앞에서도 따로 포스팅을 한번 했을정도로 노골적이라 쉽게 알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이가 엄마 젖 먹는 사진을 보고 딸딸이 치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리플 보고 헐 했습니다.
대학도 안갔더니 글이 이모양이네요. 반성하겠습니다.

 
ip
수많은 댓글중 하나만을 지웠는데 절 강호순이라고 부르는건 좋은데 다른 사람 인신공격은 좀.
그리고 남을 누구빠로 몰며 ㅋㅋ 거리고 이게 딸치는 사진이지 뭐야!!
하는 대부분이 몇사람이 닉네임 바꿔 가며 달았다는걸 확인하니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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