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잔다고 질문을 하나도 못했는데 양익준 감독을 만나면 묻고 싶은 말.
1. 왜 제목이 똥파리 입니까?
2. 여자주인공 벨소리가 원령공주 같던데 오덕이신지요?
이런 자리에 가면 영화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이 너무 깊게 들어가는 질문을 하는데
임상수 감독이었으면 그딴거 없습니다 (그는 정말 관객에게 그런말하고 남을 인물이다) 소리 듣기 딱 좋음.
똥파리는 해외에서 상 타고와 국내에서도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독립영화로 (돈 작게 썼다는 의미)
감독/각본/주연을 감독이 혼자 다 헤쳐먹은 영화다.
아버지때문에 집안이 공중분해된 상훈은 입에 욕을 안달면 말이 안나올 용역 깡패.
역시 아버지때문에 좆같은 삶을 살고 있는 여고생 연희랑 라이트 노벨 스런 만남을 가지게되고...
생각할수록 감독이 만화를 무지 좋아하지 않나 싶은 도입부였는데 중간에 오타쿠 채무자의 방하며
여주인공 혼자 벨소리가 2번 나오는데 원령공주에.. 감독의 성향이 짙게 의심스럽다.
헌데 아무도 원령공주의 ㅇ도 이야기 안하는걸 보아 본인이 잘못 들었겠지 싶어 그냥 넘어감.
영화의 교훈은 깡패짓을 할려면 대가리가 되라는것이다.
주인공 친구인 만식이를 보라. 마지막에 해맑게 웃는 그의 모습.. 혼자 잘먹고 잘산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지금 봐도 이렇게 시큰둥할지 모르겠다.
하긴 그것도 보면서 우와 존나 재밌어 보단 마지막 장면에 뻑갔지.
양익준도 영화보고 류승완 아 이 천재새끼 라고 말했다더라. (감독은 원래 배우 출신)
게다가 양익준 감독, 여성스런면이 굉장히 많은것 같고 웃음 헤프고 썰렁한 농담 잘하고 상훈과 완전 다른 사람.
하지만 어디서 인터뷰 딸려고 하는데서 원하는 멘트가 안나와 결국 고사하는거 보고 고집하나는 있는듯.
포스터 보고 영화 볼때 너무 얼굴이 달라서 다른 사람인줄.. 상훈이 역할에 비해 너무 착하게 생겼다.
마지막으로 여주인공 김꽃비는 영화 찍을려고 살을 찌웠다가 뺀건지 완전 다른 사람이 나왔다.
삼거리 극장에서 비중있는 조연을 맡았다고 하던데..
+
여친생기면 봐야겠단 분이 있어 급하게 달면 영화자체는 불쾌하고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영화를 보라고 했냐며 따지다 운우지정을 나누기도 전에 깨질까봐 추가.
순위권 아싸
우어 순위권?
아놔 11위네요....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해서 컴터키고 앉아보니 이런 영광을.
딴건 다 모르겠고, 나름 레베루 있어보이는척 하는 어느 영화 블로그에서 또다시 나온 3류 조폭영화라고 보지도 않은듯한 한줄평을 봤었는데 그런 영화는 아닌거죠?
여튼 한줄용약은 영화보러 가고싶다. 입니다.
레진횽 말대로 저런 덕스러운 요소들이 있다니 상당히 보고싶어 지는군요.
+0 오오오오 다시 보니 2위로 변경!!!!도배가 사라졌군요!
아놔 야근한 피로가 다 사라지네요 ㅋㅋㅋㅋ
영화는 일단 굉장히 거칠고 산만한 구석도 있어요
하지만 3류 조폭영화는 아닌데.. 비밀댓글로 그 블로그 주소 좀
깔려는게 아니라 원래 영화가 주관적이라 그분이 다른 영화는 어떻게 평하는지 보고 싶어서
제 취향에 안맞았을뿐이지 같이 본 사람은 좋아하더군요
주의하실점은 욕은 정말 굉장히 많이 나옴
점심밥먹고 잠시 웹서핑 하다가 다음 메인타고 들어가서 다음 블로거 뉴스 보다가 본 거라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대략 포스팅 제목 분위기는 "이번주 개봉영화 소개"틱한 느낌인데 결국 포스팅 내용은 이번주 개봉영화를 다 까는듯한 내용이었던걸로 기억.
한마디로 영화 보지도 않고 까는 느낌이었어서 '외국나가서 상도 타왔는데 아무리 조폭이 나오지만 설마 3류조폭영화일까' 하고 지나쳐 버려서....
근데 이상한건 그 블로그가 추천빈도가 높아보이는 곳이었고, 그 포스팅 자체에도 추천이 많아서 좀 갸웃하게 만드는 블로그&포스팅....
지명도와 퀄리티가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네이버에 널려있는 수많은 초딩 블로그들이 파워블로그랍시고 몇백명씩 들어오고 추천도 몰아주는 걸 보세요.
순위따윈 관심없다~ 레진 번창하세요ㅎ
아나 씹
수니 커른
순위권??
이정도면 순위권
아 내가 이럴줄 알고 미친듯이 새로고침 눌렀구만 이게 머야!!
아나바라님 리아 디존에 달린 댓글은 잘 봤습니다
댓댓글 찾아가세요
헐 이런 가문의 영광이...지금 이순간 눈물이 앞을 가려 타자도 안쳐지는군하...혹여나 레진횽을 사칭한 찌질이가 아닌가하고 아뒤를 클릭해봤더니 반전은 없고. 마니 바쁘신거 아니 이제는 대래대래댓글 은 안달려도 상관없음. 이 기쁨을 누구와 함께 나눠야 하나 ㅋㅋ
대충 순위권
아아 드디어
순위권ㅠㅠ
11등은 순위권?
떫 이건 무슨...
죄송ㅋㅋ
왜..똥파리일까요..
20등 안에라도 한번..
20위권도 감지덕지
순위권~
레진횽 열정을 되찾았는가? 포스팅이 가열차다?
아 저게 똥파리군요.
영화관에 나오길레 순간 잘못나온건줄 알앗다는-_-;
일단 포스터 자체가 포스가 넘쳐서;
여자친구 생기면 봐봐야겠습니다 후후
후우...
뭐뭐야 순위권인가?
아놔 ㅋㅋㅋㅋ 그냥 막 읽고있다가
내려와보니 댓글이 적네?!!!!!
라고 깨닫는 순간은 이미 늦었지 ㅠㅠㅠㅠ
순위권 해주나?
개봉 전에 시사회 비스무리한 자리에서 양익준 감독이 똥파리 제목의 근원을 얘기해줬습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자길 똥파리 라고 놀리던 다른 할아버지(들)을 살해했다(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아무튼 해를 끼쳤답니다)는 기사를 보고 이 제목을 떠올렸다고 하더라구요. 똥파리는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사람들이 곁에 두기 싫어하고 쫓아버리려고 하는 존재라서 그걸로 제목을 지었답니다.
나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영화라 관련 기사나 블러그 포스팅 보면 웬만하면 챙겨보는데
덕스러운 요소가 있다는 얘기는 요기서 첨 보네요. 궁금하다 궁금해.. 양익준 감독 정말 오덕인가-.-
헉-_;; 언니 매우 통통하던데 정말 완전 다른사람이네요;;
왠지 올해는 볼 영화가 많아서 기쁘다능 헤헤헤
아 집에오니 좋군뇨. ㅅㅂ MT에 있는 모니터가 주제에 24인치면 뭐하나여 인터넷이 개판인데 흥-_;;
ㅅㅂMT는 어디있는 모텔입니까?
제가 광랜 깔아드리겠습니다.
어디 MT이 그렇게 불편함을 줬음니까?
제가 다음에 W 숙박권 끊어드리겠습니다.
고쟁이 니그발 꼼장어 젓 ...이라고 나의 29등을 경축합니다.
30등?!
친구가 보기 직전에 어머니께 스포일러를 당해서 울부짖었던 바로 그 영화군요.
조만간 보고싶은 영화들이 몽땅 뭉쳐서 나오는 탓에 저는 보기힘들 것 같습니다
악 쓰는동안 밀리다니 ㅠㅠ
영화 안본지가 언젠지..
운우지정을 충분히 나눈 여친이랑 보러 가야겠습니다.
과연 싸대기를 쳐 맞을까요?
아싸~ 순희권~
워낙에 이슈가 되던 영화라 살짝 기대는 되는데 음...
전 그렇게 땡기지는 않는군요 ㅠ_ㅠ;;
영화 재미있겠네요. 챙겨봐야지ㅋㅋㅋ
내가 예전에 여자랑 <생활의 발견>같이 보고 사귄지 4일만에 깨졌잖아.
나도 <똥파리> 봤는데 이 영화도 그럴 결과가 산출될 가능성 80%정도 영화다.
난 생활의발견 보러갔더니 뒷좌석에 한석규 있더라.
그래서 화장실에서 소피보고 악수했지.
아씨. 오줌묻었었는데.
취향의 차이에 따라 갈릴 영화인 듯.
박쥐 리뷰도 기대할게 형
멘트란 말은 세상에 없는 말일세. 나도 이걸 <우리 말에 대한 예의>에서 보고 처음 알았네그려.
언어도 진화하고 변화하는건데 꼭 '없었던 단어'라 해서 '없애야할 단어'라고 못박는건 어느법전에서 나올런가요. 코멘트,어너운스먼트,도큐먼트 등등 뭔가 싸잡아서 '언급'을 통틀어서 통념상 쓰이는것이지 '틀린단어'가 아니지않습니까? 다른것과 틀린것이 다르듯이 틀린것과 없는것도 다를거같은데...
http://kin.naver.com/openkr/entry.php?docid=37765
딱히 없는말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말(...)
비밀댓글입니다
50위 안에 들자!!
이건 몰라도 온가족과 함께 박쥐나 보러가야 겠습니다.
여주인공 역의 김꽃비 씨는 삼거리극장의 주연 ^^;;; 이십니다. 영화는 헤어스타일이나 복장을 부러 촌스럽게 하시느라 그 고운 자태가 잘 드러나지 않기도 했고 워낙 웃으실 때 표정이 웃지 않으실 때 표정과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시고 한 점도 있을 듯.
아...똥파리라...
개인적으로는 독립영화는 뭐든 볼때마다 멍해져버리는...
옛날에 kbs에서 금요일밤이였나?12~1시쯤이였나 독립영화같은거 연속으로 해줬는데
그거보면서 항상 멍~~하니 보고만있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이거 그렇게 호평이던데...한번 보러가봐야겠어요..ㅎㅎ
딴얘기지만, 전 데이트파괴 무비로 구타유발자를 추천합니다.
끝나기도전에, 화난 여친을 쫓아 나와야했음.
난 재밌었는데...
똥파리 함 보러가야겠는데...
오늘 사이보그 그녀 시사회를 봤는데... 엄청 웃고왔음....
곽재용 감독의 아야세 팬서비스 차원의 카메라 워크가 몇개 눈에 띄었음...... 근데 역시나 아야세 하루카를 위한 영화인 듯 느낌이 살짝 들더라는....
엘지티 영화 요금제로 갈아탄지 3달짼데
한번도 못 써먹었네요 안습.. T_T;;
이번엔.. 5월 4일전에 꼭 혼자라도 봐야 겠습니다!!
덩파뤼
박찬욱의 박쥐 봉테일의 마더 양익준의 똥파리
그리고 기대하는 홍상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도 보고싶고 박쥐도 보고싶고....
그 벨소리 LG 핸드폰 기본 벨소리였음-_-;
울엄마 벨소리랑 똑같아서 움찔했었음-_-;
내 밑으로 전부 고자!
똥파리 보고 싶다아....ㅇㅅㅇ
내위로 전부 후로게이
똥파리 얘기도 없었던거 같은데 왜 똥파리라고 했을까요?
계속 궁금하긴 했음
레진블로그에서 눈팅만 하다 드뎌 리플하나 남겨보네요
똥파리 이 영화 티비에서 소개해줄때부터 범상치 않아보이던데...기대많이 하고 있습니다.
단 극장에 가보지 못한게 몇년째라 ㅡ,.ㅡ;;
레진님블로그도 열심히 발도장 찍고 있으니 계속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고자가 낳습니까 후로게이가 낳습니까?
머 여자가 아닌지라 둘다 낳고 싶은 마음은 없고, 둘다 원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선택하라면 후로게이가 낫지않겠나 싶네요. 쌀수는 있잖아요...(응?) -_-;;
고자나 후로게이는 2세를 낳지 못합니다..
(낳지보다는 낫지가 더 낫지 말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초등학교를 잘 나와야한다.
사람구실하려면 말이다.
사람이 알에서 나오냐?
이런분위기 디게 좋아하는데..
아 봐야지..헤헷..
이 영활 보면서
이런 상황이 나만이 아니로구나 했습니다.
엿같은 시대죠.
도시 그리고 남자에겐 죄송하지만 로가디스가 해냈어요.
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3069407.html
헐... 이건 머리로 사는게 아닌 듯...ㅠㅠ
한채영 정도의 레벨(높다는 뜻이 아님)이면 CF에 슴가골 정도는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델료는 똥구멍으로 받아먹었는지...ㅠ.ㅠ
그나저나 밑에 쇼핑몰 광고 괜찮은 아이디어같음ㅋㅋ
이걸 원래 한지민으로 할까 한채영으로 할까 하다가, 한채영이 더 낫다는 마케팅 담당 임원의 센스로 한채영으로 결정되었죠.
Rogatis 작년에는 채정안이었음.
오오 근데 유부녀..
마케팅 혁명
다섯분 댓글 잘못 단게 분명함 ㅋㅋ
간만에 떙기는데,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려나 휴-
시골크리
10,20대엔 나도 시네마 키드였는데 이젠 코미디나 애니(아들 땀시 ;;) 아니면 손이 안간다는...
7급 공무원 포스팅 바래보아요~
임상수 감독이 누구냐... 홍상수 아냐?
왜 아무도 수정하라는 말을 안해줘 -_-;;
임상수 감독과 홍상수 감독은 다른 사람입니다 -_-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