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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4/e2009042114565094220.htm
곽부성이 문제가 아니라는 피끓는 제보를 보고 찬찬히 읽어본 결과,
결론적으론 훈훈한 뉴스라 보는 이유는.
잠시 화제를 돌려 트로피 와이프라는 말도 나온지 벌써 20년째.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중장년의 남성들이 몇차례의 이혼을 거듭하며 트로피를 받듯
점점 젊고 아름다운 부인을 맞아들인다는 말로 즉 부자들의 어리고 아름다운 아내를 뜻한다.
You're fired 로 유명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네번의 이혼을 거듭하며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인은 점점 더 어려졌다.
억만장자 하워드 마셜은 89세의 나이에 63살 어린 26살 안나 니콜 스미스랑 결혼했다.
(그는 14개월후 사망한다)
플레이 보이의 휴 헤프너는 54살 어린 애인에게 차였다 징징 거리고 러시아의 푸틴도 이들과 다를게 없다.
멀리 보지 않아도 주변의 노총각 연예인들이 띠동갑과 결혼하는 걸 많이 보지들 않았나.
물론 한국의 정서상 이혼하고 더 어린 애들과 결혼한다는건 좋은 눈길을 받을리 없고 그럴 능력도 없을게다.
트로피 와이프는 아무나 얻을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성공한 자들은 기본적으로 욕심이 많은 자라고 본다.
남들이 보기엔 과욕으로 보이는것이 그들에겐 할려고 하면 가능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안주하지 않는다. 여자도 마찬가지인것뿐이다.
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가 엠마 왓슨을 꼬시는것에 성공했다면 박수쳐주고 싶은건
무릇 저 나이의 여자라는것은 무엇보다 외모, 아직 남자를 보는 눈이 어리다는것인데.
(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본인은 19세때 사귀는 사람이 없었다)
헐리우드의 수많은 미남 배우들 보다 42살의 노땅 아브라모비치를 만난다는것은
해리포터 하나로 로또를 터트린 엠마 왓슨에게 있어 아브라모비치의 매력이 돈만은 아닐거라 말이다.
물론 십대시절 놀거 다 놀아보니 젊은 놈들은 흥미가 떨어져 이제 완숙미를 갖춘 중년이 좋아졌더라..
는 본인이 선호 하는 시추에이션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녀가 나쁜 그쪽길에 빠지는게 아닐까 걱정했던 본인으로선 이번 스캔들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어린 여자랑 사귀는 남자는 훌륭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29세의 엠마 왓슨이 52살의 아브라모비치랑 결혼 한다면 트로피 와이프일지언정 관심 없었을게다.
위에서 말했듯 아직 대학교 1학년이라는 젖내나는 아이가 중년을 사귄다는 설정이 좋은것이고.
물론 중년도 중년 나름이겠지만 난 저 인간이 히딩크랑 나란히 앉아서 첼시 축구 구경할때
얼굴 표정 보고 아직까지 아이의 얼굴을 간직하고 있는게 마음에 들었거든.
그래서 난 이 커플 지지하오! 사겨라 사겨라!!
아드리아나 리마가 어디서 굴러온지도 모를 농구선수랑 결혼한것도 가슴이 아픈데
혹 해리 포털 따위와 사귄다면 아주 심기가 불편했을것이다. 게다가 롯데는 9:1 로 발렸다!
바야바인지 해리 포털인지 구별도 안되는 놈보단 훨씬 기분좋은 뉴스다
혹자, 로만 아브라모비치 정도 되는 사람은 부부동반 식사도 많이 할텐데 대학 1학년 짜리 애가 뭘하겠냐 하면,
24살짜리 모델을 데려가도 뭐 다르겠냐. 차라리 미래를 보자면 예일대 다니는 엠마 왓슨을 키워 먹는게 낫지.
저들은 고작 23살 차이다. 63살도 극복했는데 뭐가 문젠가. 그리고 링크는 짤렸지만 이미 그녀는 다 컷다.
마지막으로 가수 박재상씨의 명언으로 마무리 짓겠다
"해 떨어지면 어머니 밑으로 다 동갑이다"
그리고 그는 군대에 두번 끌려갔다.
이리 보면 완전 가족 사진
실상은 로만의 과거와 현재 (15 -> 23)










